Q.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기업이나 회사는 피해야 하는 이유있네요.
3번 ~ 4번 정도 겪은 경험이지만
뭣같이 대충 운영하는건 기본이고
일하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 핑계료 잘라버리고
당연한 월급이나 임급을 줄의무도 없다는 듯이
이야기 하면서 끝까지 어이없는 적반하장식으로
나옴 주기 싫은것도 시간 질질 끌면서 줌
가족 같은 기업은 말그대로 가"족" 같은 기업이니
사장이나 사모라는 사람들은 어찌 이리 약속이라도 한듯히
판밖이처럼 말하고 행동함
3번 ~ 4번 정도 겪은 경험이지만
뭣같이 대충 운영하는건 기본이고
일하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 핑계료 잘라버리고
당연한 월급이나 임급을 줄의무도 없다는 듯이
이야기 하면서 끝까지 어이없는 적반하장식으로
나옴 주기 싫은것도 시간 질질 끌면서 줌
가족 같은 기업은 말그대로 가"족" 같은 기업이니
사장이나 사모라는 사람들은 어찌 이리 약속이라도 한듯히
판밖이처럼 말하고 행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