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건설,제조업 안전관리자 / 안전/보건

Q. 비전공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재 작업치료사로서 일을 하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따로 스펙이 없어도 취업이되기때문에 스펙자체를 생각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보건계열에서 특히 남자분들은 이직들을 많이 합니다. 그중 저도 하나이구요. 계속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 늦은 나이에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차 산업안전기사 필기 합격해서 실기 준비중이고 향후 산업위생, 소방설비(기계,전기),위험물 까지 취득하여 안전 /보건관리쪽으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채용공고들을 확인해 보면 대기업 생산직은 고졸/초대졸을 뽑고, 대기업 대졸 신입을 보면 비전공이고, 스펙도 없어서 지원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중소기업/중견기업들은 경력자 위주로 채용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너무 답답합니다. 물론 제가 대기업을 원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안전성이 있는 곳을 가고 싶은데 전공이 아니라 더욱더 어렵고,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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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