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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전공 생산직 엔지니어 고민

지방 사립대 전공은 정보보호학과이며 개발자로 일한 후 작년에 퇴사했습니다.
공조냉동 기계기사 공부를 시작하며 생산직 엔지니어로 취준하고 있습니다.

1. 지금부터 중소, 작은 중견기업이라도 CS 엔지니어로 취업부터 하여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지, 공조냉동 자격증, 어학 취득하고 utility, 설비 같은 직군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 방향을 못 잡겠습니다.

2. 비전공이라는 것이 신경 쓰여서 공조냉동 기계기사, 어학만으로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3. 공조냉동 기계기사 자격증 취득 후 어떤 분야로 많이 가는지 궁급합니다(시설 제외).

답변 4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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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S 엔지니어로 취업하여 경험을 쌓는 것은 실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공조냉동 자격증과 어학 능력을 갖추는 것도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두 가지 경로를 병행하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CS 엔지니어로의 취업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동시에 공조냉동 관련 자격증과 어학 능력을 개발하는 전략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비전공자의 경우, 공조냉동 기계기사 자격증과 어학 능력만으로도 취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련 분야의 경험이나 추가적인 기술이 있으면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격증 취득 후 관련 분야의 인턴십이나 실습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공조냉동 기계기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스템 설계, 유지보수, 에너지 관리, 또는 산업용 냉동 시스템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건물 관리, 설비 운영 및 관리, 또는 관련 기술 영업 분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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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1.CS엔지니어와 유틸리티 인프라쪽은 결이 다르기에 유틸리티 관리자나 인프라쪽이 좋아보입니다.

2.중소급이나 중견까지는 가능하실수 있습니다.

3.인프라,유틸리티, 플랜트 오퍼레이션, HVAC 설계 같은 직무로 갑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중소에서 시작을 한다면 커리어면에서 안 좋기 때문에 작더라도 중견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비전공이시기 때문에 전공자보다는 더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좋아서 조금더 취업준비를 하고 난 후 취업전선에 뛰어드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지고 계신 스펙만으로는 아직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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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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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생산기술 엔지니어를 말하는거죠? 생산직과 엔지니어는 다릅니다.
생산기술로 가시려면 설비 직군도 좋고 cs 엔지니어도 좋습니다.
생기가 장비/설비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2. 불가능합니다.
공조기사, 어학만으로 취업하면 사실 누구나 다 하죠. 그거만 따면 취업하는데 그럼 대학생활 할 필요도 없죠.

3. 없습니다.
자격증만으로 취업은 불가능합니다.
자격증으로 취업 준비하려는건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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