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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전공 생산직 엔지니어 고민

지방 사립대 전공은 정보보호학과이며 개발자로 일한 후 작년에 퇴사했습니다.
공조냉동 기계기사 공부를 시작하며 생산직 엔지니어로 취준하고 있습니다.

1. 지금부터 중소, 작은 중견기업이라도 CS 엔지니어로 취업부터 하여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지, 공조냉동 자격증, 어학 취득하고 utility, 설비 같은 직군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 방향을 못 잡겠습니다.

2. 비전공이라는 것이 신경 쓰여서 공조냉동 기계기사, 어학만으로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3. 공조냉동 기계기사 자격증 취득 후 어떤 분야로 많이 가는지 궁급합니다(시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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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KTR파견계약직
사람인 이력서 올려놨더니 파견계약직 포지션제안이왔는데요 1+1년 최대 2년 올해 졸업하고 계속 취준중이라 좋은회사이긴해서 파견계약직 하면서 사회생활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 그냥 정규직 계속 입사지원을 해볼지 고민입니다. 화학/연구직쪽에 관심이 있긴한데 제안온 포지션 담당업무는 의료기기 관련 및 사무업무? 인것같고 검색해보니 KTR말고 파견헤드업체 이름으로 경력증명서가 발급된다는 말도 있어서 고민이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Q. 화장품 색채연구 신입지원하려하는데 관련 경험 어떻게 쌓으면 좋을까요?
현재 화장품 색채연구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화장품쪽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서류탈락하네요ㅠㅠㅠ 저는 의류학과 학사졸업했고 관련 경험(공모전,대외활동,교육 등) 다 텍스타일 디자인쪽입니다. 현재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은 있고 의류에서 화장품 색채연구쪽으로 직무 변경을 하고싶은데 어떤 경험을 해야 실무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화장품 관련 알바가 좋을까요? 현직자분들 도와쥬세요...!

Q. 부동산 진로
안녕하세요 25년 2월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부동산 직무관련 회사 취직을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공사 개발,영업 파트가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지만 공채 시즌이 아니라서 빠른 취업을 원하는 저는 자산운용사나 시행사 채용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무관련 경험이 전혀 없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전혀 안잡힙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울 중위권 건축공학과 졸업예정 (3.53/4.5) 오픽 IH 건축기사 / 건설안전기사 / 공인중개사 / 투자자산운용사 건설사 실습 3개월(대기업 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