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비전문분야 취업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전 현재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3학년을 마친 25살 남학생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시절 바둑을 하였으나 뜻을이루지 못해 고등학교때부터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꿈을 확실히 정하지 못한채 그나마 제가좋아하는 과목이었던 화학을따라 화학공학과로 진학했습니다. 학점은 3.5를 유지하는정도입니다. 확실히 꿈,동기부여가 사라지니 공부가 재미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하고싶은게 뭘까 생각하던중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운동인 농구와 관련된 일을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KBL홈페이지에 찾아보니 지난 인턴에 관한정보들만 찾을수있었습니다. 인턴조건엔 어학에 능통한자 농구에 열정이있는자 농구지식이 해박한자등이 있었습니다. 토익점수는 750정도이나 회화를 할정도에 영어실력은 되지못합니 다만 농구열정은 누구보다 뛰어나다 생각하며 농구지식또한 남들보다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이런제가 KBL에 입사할수있을지 인턴으로 들어가서 정규사원이 될수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