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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업개발 직무 sk플라즈마 vs cj바이오사이언스

둘 다 붙는다는 가정 하에 ㅋㅋ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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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4년 연속 적자나는 회사 가도 되나요?
매출 8천억대 상장한 중견기업이고 현재 면접이 잡힌 상황입니다. 재무제표를 보니 4년 연속 적자에 주가는 현재 급속도로 떨어져서 처음값의 1/5 수준이 되었습니다.. 새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비전이 없어보이는데 안 가는게 맞을까요?

Q. 화학공학과는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에서 맛보기로 배우고 대학원에 진학해야 화학공학이란 전공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나요?
역사학과 또는 사회학과는 학사과정에서는 4년동안 역사 또는 사회에 대해서 맛보기 정도로 공부하고 대학원에 진학해야 역사 또는 사회를 본격적으로 공부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화학공학과 같은 경우,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에서 화학공학을 4년동안 맛보기로 공부하고 대학원에 진학해야 화학공학이란 전공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나요?

Q. 백엔드 진로와 관련되어 질문 드립니다!
현재 싸피에 지원을 한 상황입니다. 물론 아직 최종합격을 한 상황은 아니지만 싸피를 하는 것이 맞을까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싸피의 커리큘럼을 보았을 때 기초부터 시작을 하고 마지막에 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저는 전공자이다 보니 이러한 기초 cs나 알고리즘은 이미 많이 알고 있고 혼자 공부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비전공자들도 많이 하는 부트캠프이다 보니 전공자가 얻어갈 것이 많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현재 저의 수준은 백준은 플레 하위권 정도의 티어이고 졸업 프로젝트 및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싸피에 붙으면 입과를 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코딩 테스트 준비를 하고 프로젝트를 동시성, 성능 최적화 등을 고려한 리팩토링을 하여 스펙을 준비하여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고민이 들어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