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사업주 회사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사업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EPC 기계 시공 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일에 만족하고 있지만, 결혼을 앞둔 사람으로서 정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파트너가 사는 지역에서 유명한 정유사의 장치 엔지니어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점은 이력서에 현재 직무를 경력 사항으로 기입하면 회사에서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합격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회사 생활이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는 것이 현재 회사에서 알려지지 않을까요?

1-2.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2.기계 시공 관리 경험이 채용 시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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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인사직무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휴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현재 노무사 2차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고 있으나,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어 시험이 끝나는 데로 복학하여 취업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2년간의 수험 기간으로 인해 스펙도 부족하고, 수험 경험이 면접관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불안한 마음뿐입니다. 현재 스펙으로 인사직무를 지원해도 될지, 마케팅으로 지원해야 할지 질문드립니다. -전공: 중경외시 경영학과 -성적: 3.85/4.5 -어학: 토스 IM -인턴: 홍보사회공헌팀(사내행사 준비, 협력업체 점검, 이벤트 당첨자 선정 등, 2개월), 대외활동 우수자로 선정되어 한 인턴이라 최대한 많은 업무를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기타: 노무사 1차 합격, 봉사 240시간(정기적인 멘토링 활동) *자격증은 복학 후 ERP정보관리사 인사 1급,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컴활2급 준비할 생각입니다. 더 준비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Q. 4학년, 제약회사 품질 직종 희망 고민있습니다.
제약회사 품질 직종 희망합니다. (1) 현재 화학분석기사와 토익을 목표로 두고 있는데 둘 중 우선순위가 높은 건 무엇일까요? 토익의 경우 지원할 수 있는 최소 점수대도 궁금합니다. (2) 현재 4학년 1학기 재학중입니다. 졸업 후 공백기를 가지며 취업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휴학 후 취업 준비를 한 다음 2학기를 다니고 졸업하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Q. 면접 때 근무 기록 조회할 수 있나요?
다른 회사 다니다가 안 맞아서 6개월 미만으로 짧게 근무하고 퇴사하고 면접 볼 때 제가 따로 자소서에 기록 안 하고 면접 때 언급안해도 면접관들이 제가 일한 기록 다 조회할 수 있을까요? 혹여나 조회해서 왜 퇴사했냐고 물어보는 등 불이익을 받을까봐 걱정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