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업주 회사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사업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EPC 기계 시공 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일에 만족하고 있지만, 결혼을 앞둔 사람으로서 정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파트너가 사는 지역에서 유명한 정유사의 장치 엔지니어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점은 이력서에 현재 직무를 경력 사항으로 기입하면 회사에서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합격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회사 생활이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는 것이 현재 회사에서 알려지지 않을까요?
1-2.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2.기계 시공 관리 경험이 채용 시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