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대다 면접 시, 주의사항 및 조언
멘토님들께,
멘토님들의 많은 조언 덕분에 현재 4개의 기업의 면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때, 다대다 면접은 처음인지라... 제가 고민하고 있는 아래 질문에 대한 조언과 추가적인 주의 사항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Q1. 타 지원자의 대답이나 말에 공감하게 되어,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부정적인지?
Q2. 타 지원자가 말할 때, 면접관을 응시하고 있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지원자를 응시하는게 좋은지?
Q3. 다대다 면접 중 "OO에 대해 아시는 분은 OO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했을 때, 손을 들고 대답하는 것인지?
기초적인 질문을 남겨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Q. 패키징 개발 직무 면접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ds, 하이닉스에 패키징 개발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직무 면접 준비를 위해서 패키지&test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반도체 전반적으로 8대 공정 등 모든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반도체 지식이 아직 많지 않은 것 같고, 면접도 많이 남지 않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졸업유예 장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지방사립대 공대 올해 2월 졸업 예정입니다. 졸업에 필요한 것 모두 이수했고 졸업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준비된 스펙이 하나도 없어서 공백기가 걱정되어 졸업 유예도 고민 중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점 4.2/4.5 로 재수강으로 학점을 더 올리진 못하고, 졸업생 대상 프로그램(자격증 교육 등)도 많더라구요. 재학생 대상 프로그램 중 유예생은 제외도 많고
그래서 대학생 인턴, 공모전 참가하는 것이 유예를 선택했을 때 얻는 이득이라고 생각하는데 유예기간에 대학생 인턴 한다는 보장도 없고, 일단 자격증, 오픽 등 만 준비할 것 같은데 '휴학 2년'이라 졸업이 더 늦어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그래도 유예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년 해외생활)
대학생 인턴 외 유예를 했을 때 혜택이 뭐가 있을까요..? 인턴 또는 직무경험 외 자격증 취득 같은 활동만 한다고 했을 때 졸업과 졸업유예의 차이가 회사 입장에서는 큰가요?
2년 휴학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