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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산업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고민이 있어 상담드립니다.

올해 2월 졸업한 후
현재 스펙이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경영학과 학점 3.54/4.5 졸업
OPIC IH
OPIC(JPN) IH
토익 750
품질경영기사 (실기 가채점 합격이라 아마 최종합격일듯 합니다.)가 있고

현재 JLPT N1 준비중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전면 중지되서 아마 12월달 2회차 시험을 치룰생각입니다.
(점수는 여유롭게 통과할듯 싶습니다.)

언어적으로 경쟁력을 좀 두고싶어서 이렇게 해왔는데 막상 취업하려고 보니
품질관리는 기계와 전기전자가 제조업은 독식하고 있고 식품이나 화공과도 차지하고 있는 분야가 많아서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기술영업도 면접을 갔다온 경험이 있으나 결국엔 공학지식 떄문에 기계공학과 분이 최종으로 뽑히신것도 들었고요.
IT는 2년간 열심히했으나 정말 저와 안맞는다는 생각에 접어두었습니다.
품질경영기사 합격 발표일이 6월 후반부인데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할지 어떤 산업을 노려야할지 막막하네요ㄷ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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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sk이노베이션 계열사 기술직 인턴 질문 sk에너지
안녕하세요 이번에 23살 취업을 준비하는 전문대졸 남자입니다. 이번에 sk에너지 기술직 인턴에 지원하게 됐는데 자소서를 작성하며 생긴 고민과 직무에 대한 질문이 생겨 게시글 남깁니다. 1. 원유 정제 공정이나 설비관리에도 PLC,HMI, 전기제어반 기술이나 경험을 어필해도 돼는지?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인데 정유사! 하면 전기보다는 가스 위험물이 떠올라서 이걸 어필해도 되는게 맞나 싶습니다.) 2. 자소서 3번 항목 지원자의 목표와 그를 위한 노력 항목에 저 1번 질문을 작성하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보유 자격증은 전기기사, 위험물, 산업안전 등등 있습니다.

Q. 퇴사사유 꼬리질문에 관해
안녕하세요 중고신입 이직 준빕중입니다. 퇴사사유에 관해 다음과 같이 답하려고 합니다. 현회사 업무에서 다양한 공정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저는 여러 공정을 경험하며 공정마다 발생하는 다른 문제들에 대처해보며 공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력이 올라감을 느꼈다 => 더 다양한 공정을 경험하며 전문가로 성장 원함. 내가 성장해서 너네 회사에 기여할 수 있음.(A) 근데 이렇게 답하면 분명 "그러면 지원자는 우리회사에서 다양한 공정을 경험할 수 없다면 퇴사할건가요??"라고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 "아닙니다 그래도 (다른 이유 B)가 있어서 퇴사하지 않고 오히려 같은 업무를 해도 배운다는 마인드로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답하는게 맞을까요? 이렇게 답하면 기존 논리(A)를 부정하는 것 같아요. A 때문에 이직한다 해놓고, A가 없어도 괜찮다! 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그렇다고 퇴사한다할수도 없고요... 실제로 유사한 꼬리질문을 받아봐서 조언을 구합니다!

Q. 대기업 생산직 전공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문대학교 산업안전 학과 1학년 1학기로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엔 안전관리자를 목표로 두고 과에 오게되었는데, 현재는 대기업 생산직을 가고싶은 학생입니다. 학점관리는 현재 있는 과에서 충분히 높은 점수를 얻을수 있는 반면 대기업 생산직을 지원할 때 전공 때문에 현재 기계과로 전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고민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는데, 대기업 생산직을 희망한다면 기계과로 전과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전공에 상관없이 현재과에서 열심히하여 졸업을 해야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