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삶이 막막합니다.

지방사립 비상경문과입니다. 취업준비를 알아보니 제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직무를 못찾겠습니다. 또한 취업이 잘되는 공대에 가서도 수업을 따라갈 자신도 없습니다. 진로가 확고하지않을 때는 취업 폭이 넓은 이공계나 상경계로 전과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적성에도 맞지 않고 목표도 없는 공부는 해도 그만일까요? 원하는 진로가 없어서 제가 내린 선택은 공무원 준비였습니다. 그래서 전과도 안했습니다. 만약 전과를 해야한다면 1년 휴학 시 가능합니다. 공무원 준비를 한다면 사회복지직으로 준비할 것 같습니다.(26년 응시) 공무원이 붙는다면 위의 고민들이 다 필요 없겠지만 떨어진다면 정말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취업의 폭을 위해 지금이라도 휴학하고 공대나 상경계로 전과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부터 약 2년간 공무원 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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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gsat5급
gsat5급 컷트라인이 몇점인가요? 또, 합격자님들은 몇점 받으셨는지, 공부 방법이궁금합니다

Q. 이번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가서
저는 술을 안 마시는데 처음부터 술을 잘 안 마신다고 말을 해도 될까요.. 회사 사람들이 마음에 안 들어할 거 같은데 눈치가 보이네요..

Q. 재편입에 취업시 대한 불이익
24살 중경외시 경제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금융권 취업에 있어서 서성한과 중경외시는 큰 차이라는 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현재는 은행과 증권사를 목표로 하고있는데, 혹시나 학벌 때문에 제약을 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전적대 학점은 4.4 편입 한 후 학교 학점은 4.0으로 유지중이며 투자자산운용사, 토익 940점, 겨울동안 보험사에서의 인턴을 앞두고 있습니다. 겨울 중에 편입시험에 한번 더 응시를 할까 고민중인데 편입을 두번 했다는 점에서 기업 입장에서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며 남은 한학년을 보내는게 맞을지, 다시한번 도전하여 합격하게 되면 학교를 옮기는게 맞을지 질문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