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삶이 막막합니다.

지방사립 비상경문과입니다. 취업준비를 알아보니 제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직무를 못찾겠습니다. 또한 취업이 잘되는 공대에 가서도 수업을 따라갈 자신도 없습니다. 진로가 확고하지않을 때는 취업 폭이 넓은 이공계나 상경계로 전과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적성에도 맞지 않고 목표도 없는 공부는 해도 그만일까요? 원하는 진로가 없어서 제가 내린 선택은 공무원 준비였습니다. 그래서 전과도 안했습니다. 만약 전과를 해야한다면 1년 휴학 시 가능합니다. 공무원 준비를 한다면 사회복지직으로 준비할 것 같습니다.(26년 응시) 공무원이 붙는다면 위의 고민들이 다 필요 없겠지만 떨어진다면 정말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취업의 폭을 위해 지금이라도 휴학하고 공대나 상경계로 전과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부터 약 2년간 공무원 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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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부할량은 지도교수님이 누구냐 또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다 다른가요?
일단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서 해야 될 공부량은 지도교수님이 누구냐에 따라서, 그리고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다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