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전자 DX부문 사업부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학과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DX부문의 VD, MX, 생산기술연구소 중에 한 곳에 SW개발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주로 웹 백엔드쪽으로 공부를 해왔으며 AI모델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AI의 개념,제한사항,구조를 알고 BERT, LLM을 활용한 웹 프로젝트 경험과 공모전 수상내역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원하는 사업부의 SW개발-인공지능 software 분야로 지원하는 것이 가능할지, 된다면 어느 사업부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소프트웨어 역량 검정(TOPCIT)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SW역량 어필에 써도 매력적일지 궁금합니다.
Q. 삼성 수상경력 상세 설명 관련 질문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총장상인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를 수상경력에 기입하고자 하는데, 상세 설명(100자 이내)에 아래와 같이 기입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교내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학교 및 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았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봐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삼전ds tsp총괄 sw, 제조기술담당 sw
안녕하세요.
인서울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기초적인 전자회로, 반도체공학1 등을 수강한 뒤 임베디드, SW쪽에 흥미가 생겨 빅데이터, 컴퓨터시스템, 운영체제 등 임베디드 관련 교과목 수강 후 이쪽으로 취업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삼성전자 ds 채용 공고를 보니 그나마 TSP 총괄의 sw, 제조기술담당 sw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둘 다 펩의 자동화에 대한 role이 공통적으로 존재하되 제기담에서는 mx 고도화가 주 role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허나 제기담의 경우 신설되었다보니 정보가 너무 없어서 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근무 여건이나 환경 등을 고려하였을 때 제기담과 tsp 중에 어느 부서를 더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커리어는 어디 쪽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