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물산, 현대건설 스펙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하반기 기계공 졸업하고 이번 3월부터 중소 건설업 관련에서 기술영업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산이나 현대 건설 쪽 가고 싶은데 학점이 3점 극 초반이라 퇴사하고 오픽 AL, 건설기계기사를 따는게 나은지 1년 버터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회사가 너무 작다보니 모든 일을 다 맡고 있어서 취준과 병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입찰부터 견적 계약 제안서 판가 원가 , 프로젝트 관리, 해외 시장조사, 해외, 국내 건설사 및 고객 대응 다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충분히 관련 프로세스는 익힌 것 같습니다.
우선 어학 AL 딴 후 9월 공채 넣고 기사 준비한 후 3월 공채 준비할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또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합격해서 다닐지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펙은 모비스 품질 직무교육, 현대엔지비 교육, 파이썬,데이터사이언스 교육 등, 항공기 관련 수상 4회, 로봇 유지 보수 및 티칭 인턴 1개월 등 있습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