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 고민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기과 학점 2점대 + 전기기사(공사 실기 시험 끝) + 토익 750 + 토익스피킹 lv6 + 반도체 설계 교육을 통해서 '방산 업체 중소기업 전기 전자 설계 분야' 로 취직했습니다. 조금 다니면서 알아보니 방산 업체의 경우 이직이 어렵고 업체 간 이직도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제 최종 목표는 반도체 전기 전장 설계이며, 실력과 몸값을 키우는 목표가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중소기업을 어느 정도 기간을 잡고 다닐지 기준을 잡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수습기간 3개월을 다니며 이력서(경험)으로 작성하던가, 아니면 1년 정도는 다니면서 반도체 관련 교육 + 어학성적 향상 + 기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계속 이력서를 넣어서 업데이트 하여 지원하는 게 좋을 지 문의 드립니다. 이직도 취업이고, 이력서는 계속 넣어야 하기에 회사에서 배운 걸 자소서에 꾸준히 정리하여 추가할 지, 아니면 더 나은 방법을 묻고 싶습니다.
Q. 디스플레이 장비 회사 인턴이 반도체 공정기술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하반기를 준비하는 화학공학 전공 취준생입니다.
반도체 공정기술로 취업을 희망하는데 스펙을 쌓고자 여러 인턴을 지원하다 디스플레이 장비 회사 인턴을 붙게 되었습니다.
장비의 align 성능을 확보하는 일인데 분야가 달라도 인턴 경험이 반도체 분야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