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 때문에 최근 면접을 이곳저곳에서 보는 중입니다. 최근에 면접을 본 곳에서 면접관님이 약간 제가 합격?? 한 것같은 확정된 말투셔서 굉장히 헷갈립니다ㅠㅠ 첨에 0/00일까지 출근 가능하세요? 해서 된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다니는 곳도 아직 사직의사를 안 밝혔거든요...합격된 게 맞냐고 다시 문자라도 보내봐야할까요? 궁금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면접 참석 여부 회신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수신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메일 전송한지 하루 정도가 지났고, 회신 메일에 RE: 를 붙이지 않고 제목을 변경하여 전송했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회신 메일을 보내야 하는 건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반도체관련 석사과정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경력사항 중 직무 관련 경력에 연구실 과제를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괜찮은 경우 근무지=학교이름, 입사일 = 참여시작일, 소재지 = 학교 위치(ex. ~시 ~구), 부서명 = 연구 전문 기관(~기술원, ~재단), 인턴 여부 - Y, 경력 상세설명 = 과제 참여 시 맡은 파트 이런식으로 작성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