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공설 직무를 희망하는데 사업부 고민이있습니다.
삼전 기준 원래 메모리사업부 공설 준비중이었는데
제가 이번 첫 취준이다보니 제기담이라는 부서가 신설되었던걸 이제야 알아버렸습니다.
1. 제기담이 사업부들이랑은 다르게 양산쪽에 포커싱되어있다고하는데 그럼 메모리/파운더리는 기존의 개발(PA)고 제기담은 YE라고 볼수있을까요?
2. 티오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제기담이 메모리/파운더리랑 비교할때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합쳐놓은거다보니 채용규모는 더 큰편이라 예측해도 무리가 안되겠죠?
3. 메모리 공설과 제기담 공설에서 취준생 입장에서 필요로하는 역량이 다를까요? JD보면 비슷한거같아서요!
Q. 반연 공정개발 업무 수행 시 중요 역량
안녕하세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신스킴 공정 개발시
직관적으로 split테스트를 노가다식으로 많이해서
레시피를 찾는지, 혹은 특별한 데이터/통계 분석 툴을
사용하는지 아님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구하는 스펙의 공정 결과를 얻기 위해 개발 진행 시
어떤역량이 중요할지에 대한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Q. 삼성전자 공정설계 공설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에 삼전 공설로 지원해보려고합니다.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더리사업부 공설 JD를 보니 내용이 많이 다르던데
실제로 하는일도 사업부에 따라 공설이 많이 차이나나요?
두 사업부 실제로 차이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메모리 소품종 다량생산, 파운더리 다품종 소량생산 이런건 알고있는데
실제로 하는 일에 있어서, 또 워라벨에 있어서 두 사업부 차이를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