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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사 준비 및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러시아/CIS 특화 스펙)

스펙은

전공/학점 : 러시아통상학과(대충 러시아어+경제학 공부했다고 보시면 됩니다)/4.18
언어 : 러시아어 토르플 2급(3급 준비중)/토익 940/오픽 IH
예정: CFA 레벨 1

러시아에서 1년간 유학했으며 유라시아 관련 봉사활동 및 대외활동 조금씩 있습니다. 4학년 때는 대학교 창업동아리를 조직해 유라시아 지역을 무대로 창업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후 인프라 관련 공기업 우즈벡지사에서 현지채용으로 1년간 근무했으며 주 업무는 현지 시장 및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 조사부터 통역 및 번역 업무를 담당하고 분기마다 열리는 행사를 주최, PPP 관련 발표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러시아/CIS에 특화된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사업을 하는 곳으로 목표 중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상사를 목표 삼고 준비 중입니다.

여쭙고자 하는 건,
1. 상사를 준비할 때 더 필요한 스펙이나 경험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 해당 스펙으로 상사 이외에 준비해볼 만한 분야 및 기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러시아/CIS 진출 기업 및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공기업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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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원 진학 시 졸업 유예
안녕하세요. 현재 공대 4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연구원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연구원은 석사 이상을 뽑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대학원 진학보다는 최대한 학부 졸업 후 취업을 하고자 했지만, 결국 4학년이 되고서야 뒤늦게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된 상태입니다. 대학원 진학에 대해 알아보니 보통 4학년 초에 본인이 희망하는 연구실에 컨택을 하고, 4학년 1학기가 끝난 여름 방학에 학부 연구생 인턴을 하다가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실 3학년까지의 학점이 좋지 않은 편이고, 희망 취업 분야 관련 자격증 1개와 간단한 대외활동 1회, 교내 학술연구대회 수상경력 1개, 학부 졸업용 토익 성적 정도로 스펙과 경험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남은 학기 동안이라도 학점을 최대한 올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동시에 희망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컨택할 대학원 연구실들을 알아보는 중인데요. 벌써 1학기가 끝나고 있는 상황이라 상당히 조급합니다. 1. 4학년 2학기까지 마쳐서 전체 학점을 최대한 올리고, 높은 어학 성적도 준비한 후 연구실에 컨택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준비된 것이 부족하더라도 졸업 전 최대한 빨리 컨택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2. 학부 졸업 후 대학원을 컨택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인가요? 졸업 후 대학원 입학 전까지 공백이 있는 것이 교수님들께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졸업유예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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