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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산관리 직무 실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제약사 공장 생산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고 합격한 후 입사를 할 예정입니다.

위수탁관리부터 생산계획 등 다양한 업무를 하는 것 같은데요.

이전 직무는 물류관리 직무로 발주와 납기관리를 했고, wms기반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엑셀의 경우에는 피벗테이블을 이용해서 자료를 가공해서 확인하거나 기본함수를 사용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v룩업이나 카운트if도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생산관리 실무를 할때 엑셀이 많이 필요한지와 사용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의 함수를 많이 쓰는지 알고싶습니다. 입사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지금부터라도 연습을 하려고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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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생산단계에서 수시로 검사하나요?
품질 분석은 생산 단계 수시로 검사하나요? 만약 공정이 배합-오븐 공정 순서라면, 배합공정에서 한번, 오븐 공정을 거친 후 한번 이런 식으로 진행하나요?

Q. 계약직 선택 고민입니다.
공기업 계약직 1년 육휴대체, 주 40시간 근무 vs 공기업 사무보조 계약직(인턴십) 9개월, 주 35시간 근무 계약직 최종합격 한 후, 고르지 못해 고민입니다.. 직무적으로나 회사도 계약직 1년 육휴대체가 훨씬 저에게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알다시피 육휴대체는 업무 강도가 쎈 편이고, 사무보조 계약직인데 인턴십으로 진행하고 있어 주 35시간 근무가 필기 공부 시간을 늘릴 수 있어 매력적이더라구요.. 물경력이 될 수 있지만 개인시간이 조금 더 많은 9개월 공기업 사무보조 계약직과 바쁘지만 직무적합도와 전문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1년 육휴대체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현직자와 면접관이 볼 때는 9개월 기간제와 12개월 별 차이가 없을까요?

Q. 28살 8월 졸업인데 취업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업 경영관련직무 또는 증권등 금융직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대학 서울소재 중경외시 학과 본전공 경영학부 복수전공 소프트웨어학부 학점 4.08/4.5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SQLD 재경관리사 어학 오픽 IM1 인턴, 대외활동, 교육이수등은 없습니다. 인턴이나 대외활동 경험이 없어서 앞으로 취업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막학기인데 들어야 할 수업이 많아서 영어랑 대학수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최대한 이번학기 끝날때까지 IH이상은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1년 6개월 휴학하고 50kg감량하고 휴학과 병행으로 CPA관련 공부를 하였습니다. CPA는 전과목 다 강의듣고 2~3번 기본서 읽은 정도입니다. 원래는 CPA를 공부하고 AI대학원을 가는것이 개인적인 목표 였지만 현재상황으로는 취업을 할 시 어떤 수준이고 개선하기 위해서 무엇을 더 할 필요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