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리어적인 측면에서는 생기, 업무강도는 생기가 더 높고, 난이도 측면에서도 생기가 더 높습니다.

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커리어를 쌓기는 생산기술이 좋으나 업무 강도와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최근 친환경, 중대재해법 등으로 환경과 안전 관련 직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환경 직무도 충분히 발전가능성 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본인이 좀 더 관심있고, 잘할 수 있는 직무에 도전해보세요!

앞으로 ESG, RE100등이 화두인데 이를 고려하면 환경쪽이 후러씬 미래비전이 높다고 보겠습니다 업무강도도 마찬가지고요 이직시에도 본인 능력여하에 따라 스카웃 제의도 많이 이뤄지리리봅니다

나중에 후자가 더욱 발전가능성이 좋긴합니다.

생산기술이야 점차 자동화되긴 하지만, it 관련 접목이나 임베디드가 아니라면.. 그닥 메리트는 없으며 저는 후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