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 1학기 하고 있고 한국관광공사 취직하기 위해서 지금 가산점 들어가는 제2외국어 공부하고 있고 끝나면 ncs+전공 공부할 계획입니다. 관공 서류전형 자소서가 적부이긴 하지만 그걸 바탕으로 면접 때 여쭤보신다고 해서 자소서에 적을걸 찾으려고 대외활동이나 인턴같은것에 만이 지원을 해왔는데요 최근 관광관련 중소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제의를 해왔는데 거절했습니다. 야근도 가끔씩 해야하고 제2외국어 공부에 방해가 될까봐요 너무 아쉽긴 한데 공기업은 특히 가산점 들어가는 자격증이랑 ncs 등이 중요하다고 해서요 다만 2학기때 문체부 청년인턴이나 관공 청년인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때도 공부에 방해가 될까 걱정인데 만약 합격한다 해도, 만약 이렇게 계속 공부만 하고 인턴 경험 없이 자소서 쓸 수나 있을까 걱정입니다. 공부도 해야하고 관련직무 경험도 쌓아야 할 것 같고요 이렇게 관련직무 경험이 없어도(이번에 뷰티페스티벌 자원봉사엔 뽑혔습니다)자소서 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