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금융공기업 교육사항 오기재
교육사항을 쓰는 기업에 np(s/u 중 u)된 과목을 하나 작성하였습니다..
원래 성적은 d이나 성적 증명서에는 u로 표기되어 있으며, np나 f과목은 교육사항에 기재하지 못한다고 명시한 다른 공기업과 달리 제가 지원한 공기업은 그런 명시는 따로 없으며, 교육사항에는 학점 기재 없이 과목명만 기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채용예정자가 제출해야 하는 성적 증명서에는 그 과목명과 u라는 학점이 기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서류에서 이득을 보려고 고의로 허위기재 한 것은 결코 아니며, 직무 관련 과목이 부족하여 그 과목을 작성한 것 역시 아니고(직무 관련 다른 과목들 수강이력이 많습니다 ㅠㅠ), 그저 그 과목을 np(u)받아 느낀 바가 많게 해준 소중한 과목이었기 때문입니다..
학점도 기재하도록 하지 않고 있고, 성적증명서 상에는 그 과목명이 명시되어 있기에 상호 증빙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기재하였으나, 채용예정 후 이 사실이 u라는 이유로 채용취소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Q. 2차 임원면접 질문 답변을 직무와 연관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2차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면접 안내에 다대다 방식이며 조직적합성&직무&인성 관련 질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임원면접 질문 답변을 직무와 연관시키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장점을 물어보는 질문, 어려운 일을 극복한 경험, 힘들었던 일, 어떤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가? 등의 질문을 직무상의 장점을 말한다든가 어려웠거나 힘든 일을 인턴 경험에서 얘기하며 직무와 연관시킨다던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을 때 보람을 느낀다면서 직무와 연관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공정기술 직무입니다.)
아니면 그냥 진솔하게 성격의 장점, 삶에서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어려웠거나 힘들었던 일을 극복한 경험, 봉사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경험 등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직무면접에서는 직무랑 연관을 많이 시키려고 했었는데 임원면접은 진솔해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현직자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Q. 아성다이소 매장관리 직무(전국)
모집단위가 전국이던데, 배치는 전국 어디든 랜덤인지,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