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설비 구매 직무 스펙업

영어점수 및 기사자격증 보유 중이지만,...

제가 직무를 해보면 무역지식이 부족해서 무역영어 공부할려고 했는데.... 설비 구매 거래처가 대부분 일본입니다. 물론 영어로 하지만....일본사람들이 영어를 못해서....일본어 공부하라고 권장받는데... 지금 회사 거래처가 일본이라서 그런거지 타기업가면 일본어가 도움될지 의문입니다.

무역영어, 일본어 공부 중 어느게 더 도움되나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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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각각의 장점을 간단히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역영어의 장점

- 국제상업 관련 거래 뿐만 아니라 다른 국제 관계 활동에 매우 유용합니다.
- 다양한 문화를 사용하여 국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일본어의 장점

- 기업과 거래하기 위해 일본어를 잘 다룰 수 있습니다.
- 일본의 문화와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일본인과 소통하기 위해 일본어를 잘 다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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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5%

타기업에 가셔도 일본어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당사의 기준을 보면, 중국 일본 인도 등 여러 지사와 법인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영어를 사용을 합니다. 해당 국가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공통어라고 할 수 있는 영어로만 업무를 진행을 하고 대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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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무조건 영어 추천드립니다.. 일본어는 제한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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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본은 영어고 일어로 무역을 하는쪽은 일어만 사용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영어가 약할것 같지만 기본적인 대화는 인도인만큼 사용합니다.그래서 일어를 공부를 하실필요성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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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가장 좋은건 둘다 하시는건데요,,
아무리 그래도 영어가 만국공용어기 때문에 활용성은 일본어보다는 좋습니다.
다만 무역을 담당하는 제품군이 일본제품들이 많다면 당연히 어느정도 일정 레벨의 일본어도 필요한거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그건 선택사항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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