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감사하게도 최종 합격을 했는데요 면접을 볼때 면접관님께 "고집있어보인다, 사회생활에선 고집부리면 안좋은데"와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입사 후에 신입사원이니 싹싹하게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면접 중에 제가 생각했을 때 실수였던것같은 행동들을 곱씹으며 후회하게됩니다 입사 후에 어떤식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을까요?

금융공기업 파견계약직 사무행정과 중소기업 전략 컨설팅펌 RA 인턴 중 어느 곳이 스펙적으로 더 나을까요? 대기업 재무직렬 희망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 상반기에 붙으신 분 중에 물리, 재료쪽 전공자분들은 어떤 스펙이셨는지 궁금합니다. 나름 기업과 관련된 프로젝트도 하고, 소자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어서 서류 통과를 기대했었는데 떨어졌습니다.. (학교는 중상위권, 성적은 4점대입니다) 처음으로 쓴 기업 자소서라 아무래도 부족한 부분이 많았어서 자기소개서는 완전 엎을 예정입니다. 추가로 자격증이나 영어 어학 점수를 높여야 하나 등등 고민이 많았습니다. -토익스피킹 IH인데, 오픽 IH를 따야 할까요? 토스 IH로 붙으신 분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빅데이터 자격증이나 컴활 같은 자격증도 주위 합격자 중에 많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