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수상명이 다릅니다.

1차 면접 붙으면 자소서에 기재한 수상 항목에 대한 증빙을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할 당시, 수상은 이미 확정이었으나 행정 처리에 기간에 걸려 정식 상장은 못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상장을 수령해보니 수상대회명이 약간 달라서 혹시 문제가 될까 해서 질문 드립니다.
수상명이 아예 바뀐건 아니고,
제가 기존에 사용한 것은 '제품 제작 경진대회'입니다.
오늘 상장을 수령하고 확인해보니 '제품 제작 역량 강화 캠프' 입니다.
역량 강화 캠프 속 경진대회 파트가 있는 것이구요.

이거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훈격이나 수상등급은 같습니다.

답변 9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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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명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수상명에서 '경진대회'와 '역량 강화 캠프'라는 표현이 다르지만, 두 항목이 동일한 행사에 해당하고 훈격이나 수상 등급이 동일하다면, 면접 과정에서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을 것입니다.

면접 시에는 수상 내역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함께 상장과 관련된 사항을 소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장에 기재된 내용과 자소서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를 정직하게 설명하고 관련된 맥락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면접관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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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정도 다른 것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따로 불이익 없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그 정도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살짝 다르기는 한데, 의도 자체를 해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ㅎㅎ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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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문제될것은 전혀 없고 훈격이나 수상등급이 같기에 저렇게 된 사유만 잘 설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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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회사는 그런 사소한거 하나 꼬투리 잡아서 패널티 주는 학교가 아닙니다.

상장이 제품 제작 경진대회든, 제품 역량 강화 캠프든 뭐가 달라질건 없습니다.
상장이 있다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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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다이아몬드
코부장 ∙ 채택률 64%

아니요 그정도는 괜찮을거같아요. 자료만 잘 남기셔서 증명만 잘하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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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전혀 문제없어요.
단순한 오기재로 치부될 부분이라 채용과정에서 수도없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냥 인사에 정정 요청을 하시면 될일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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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문제가 될 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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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크게 문제가 될 소재는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증빙서류를 발급한 곳이 동일하다면 단순히 오기입, 오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력란에 별도로 기입을 하지 않고 자소서에만 해당 이야기를 하셨다면 증빙서류를 요청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력란에 별도로 기입한 경우에만 요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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