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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자원공사 기자사격증

안녕하세요 현재 환경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수자원공사에 지원하려면 보통 무슨 기사를 따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일단 수질기사랑 대기기사는 무조건 딸 예정입니다.
그런데 교수님도 그렇고 특강?하러오시는 분도 그렇고 환경직은 경쟁이 너무 세서 토목기사를 따서 토목직으로 지원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그런가요?
환경직은 전공이 환경 아닌 사람들도 너무 많이 지원해서 힘들다던데 맞는 말인 것도 같고..
그런데 저희 과에서는 토목 관련은 별로 안배워서 쌩으로 따려면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시간을 그만큼 들일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기사를 칠 시기가 점점 가까워져오고 있으니 슬슬 책을 사든 뭘하든 준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돼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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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네.. 일단 수질기사와 대기기사 이렇게 2개만 취득하시고 저라면 그냥 전공 관련된곳으로 계속 파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굳이 토목기사를 따서 토목직으로 간다면.. 건축학과가 더욱 경쟁력있기에 오히려 핀트에 어긋납니다.


채택
할수있어.
코부장 ∙ 채택률 65%

수질 대기 다양한 기사 무조건 2개만 따고 ncs 무조건 준비 잘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채택
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보통 쌍기사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보통 대기, 수질 많이 취득합니다.

그리고 NCS 준비 빡시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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