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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자원공사 기자사격증

안녕하세요 현재 환경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수자원공사에 지원하려면 보통 무슨 기사를 따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일단 수질기사랑 대기기사는 무조건 딸 예정입니다.
그런데 교수님도 그렇고 특강?하러오시는 분도 그렇고 환경직은 경쟁이 너무 세서 토목기사를 따서 토목직으로 지원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그런가요?
환경직은 전공이 환경 아닌 사람들도 너무 많이 지원해서 힘들다던데 맞는 말인 것도 같고..
그런데 저희 과에서는 토목 관련은 별로 안배워서 쌩으로 따려면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시간을 그만큼 들일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기사를 칠 시기가 점점 가까워져오고 있으니 슬슬 책을 사든 뭘하든 준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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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갈피를 못잡는 컴공생입니다.
저는 지거국 컴공 2학년 재학생입니다. 제 진로 희망은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는 것인데요,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신입 채용이 거의 없다해서, 통신쪽 백앤드 개발자를 먼저 한 다음, 경력을 쌓고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전직하려고 합니다. 제가 희망하는 기업은 kt cloud나 lg u+입니다. 제가 학점이 3.6/4.5로 그렇게 높은 성적도 아니고, 대외 활동,프로젝트,동아리 활동 같은 것도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는 상태입니다. 어떤 거부터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전공 과목 프로그래밍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든데, 이것 또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전공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영문학과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기엔 영미문화나 영문학, 통번역 등 모두 큰 흥미가 없는데다, 성적도 3점 초반이고, 영어를 전공하는 사람인 데 비해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하신 분들은 대게 어떤 분야로 취업하나요..? 이런 경우 영어 공부를 더 해서 어떻게든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게 무난한가요? 아니면 곧 4학년이지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공부나 활동을 시작해보는 게 나을까요? 혹시 너무 늦진 않을까 걱정이지만.. 대학생이 하기 좋은 활동이나 공부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사와 연계된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교내활동이 아닌 개인이 진행한 프로젝트나 활동도 취업 시 스펙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예를들면 연합동아리 운영이나, 공연 및 영상 촬영 프로젝트 진행과 같은 경우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VC에 가고싶습니다.
UC Berkeley대학교 계량경제학 전공으로 졸업하였고 국내 VC, 해외 VC에서 인턴을 경험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국내 VC에서 근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