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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펙과 직무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상위권 경영 유예/23살/학점 4.25
토익805(다시 볼 예정) 한국사 컴활 1급
동아리 4년활동(임원 1년, 프로그램 및 sns이벤트 기획)/발표동아리 한학기
광고 공모전 2번 참여(수상X)/교내 학술대회 우수상(B2B언택트마케팅)
경영지원 2개월 인턴(이벤트 기획, 보고서 및 강의안 작성)/알바 3개월/근로 1년(세무서 2개월)

1)안정성, 성향 등으로 금공(경영), 공기업 사무직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순환근무가 부담인데 이것 때문에 공기업을 포기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2)사기업(대기업, 중견기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제 스펙이 한 직무에 적합하지 않고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경영지원(세부 직무 못 정함) 직무가 제일 맞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책임감, 꼼꼼함 등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은 있는데 지금 스펙으로 지원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3)경영지원에 지원하려면 지금이라도 전산회계나 재경관리사 취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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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기계 생산 직무
제가 기계전공자로 운이 좋게 생산관리 직무에 취업했는데,,, 보전팀도 관리합니다. 전기팀은 자격증 유무가 정말 중요하더군요....법 책임 안전관리자 때문에!!! 기계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그것도 우리는 규모가 안 크고,,,, 유틸리티는 우리가 고압이나, 냉동가스관이 없고,,, 소방은 HSE팀에서 담당해서,,, 특별히 자격증 요구는 안하는데... 요새 느끼는게,,,보전팀 현장직들이 수명이 길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보전자격증 딸까했는데,,,몸으로 하는건 힘들더군요.... 그래서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증 취득했는데,,,(현장 요청 건 도면 수정이 많다보니 캐드 실력이 늘어서...) 그거면 충분할까요?? 제2외국어, 영어 등 스펙업 할께 많아서.... 기계도 설비관련 공조나 소방 있으면 노후걱정 끝인가요?? 끝이면 영어, 제2외국어, 직무스킬 등 다 때려치고 그것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Q. 수습기간에 퇴사하는 방법
신입으로 입사해서 수습기간이 3주 정도 남았습니다. 회사가 썩 마음에 안 들어서 수습기간만 마무리하고 나가려고 하는데요. 혹 퇴사 통보일은 언제쯤으로 하면 좋을까요? 입사 때 작성한 계약서에는 퇴사 1개월 전 얘기하라고 적혀 있던데 인터넷 찾아보니 수습은 그런 거 상관없이 얘기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수습기간 끝나기 전에만 말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Q. 상황이 안좋은데 파견계약직이라도 해야될까요
현재 나이 26살(99년생)입니다. 서울에서 2년제 기계과 졸업하고 25살에 판교쪽에서 엔지니어하다가 현재는 적성 등 개인이슈로 퇴사하고 단기알바 전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취업시장에서 2년제와 4년제는 천지차이더라구요. 근데 또 지금와서 4년제 학사 다시 따자니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래서 일단 계획은 알바하면서 토익따고 영어실력 좀 늘려서 전공살려서 외국계기업으로 뚫어보려고 했는데 알바구하고 있던 찰나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파견계약직 제안이 오더라구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파견계약직은 소속이 KTR이 아니라 그 중개해준 하청업체로 떠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고... 근데 어차피 알바구할거였으면 이거하는게 더 안전빵아닌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되네요. 조건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업무도 그냥 보조수준... - 급여 : 월 260만원(세전/식대포함) / 연봉 3,120만원(세전/식대포함) - 근무형태 : 파견계약직(1년+1년 최대 2년 근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