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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설관리 이직 고민

생기, 품질 다 경험하면서 느낀게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시설관리쪽으로 이직할려고 하는데. 여기는 설비유지가 목적이지, 구매하고 확장하고 엔지니어링 적인 요소가 없나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뽑는다고 해서 지원할까하는데, 박봉에 수리공 취급받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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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유지관리자란 사람이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주고, 오래된 장비를 대체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등의 작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엔지니어링 적인 요소도 포함됩니다. 그러나 박봉은 설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봉을 거치는 작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시설관리자로 이직하실때 박봉과 관련된 작업도 해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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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
코상무 ∙ 채택률 78%

시설관리 는 엔지니어링 요소가 없어요.

차라리 중견기업 동력관리과, 유틸리티 부서 (부서명칭만 다름, 같은일을 함.)
에 지원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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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멘티님...
시설 관리 또한 생기 품질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부분에 큰틀에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을거에요.. 네 그리고 인식 자체도 보전 쪽은 좀 그런 경향이 있죠! ㅠㅠ
어떤 점이 힘든지.. 사람이 힘든거면 좀 버티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직무가 너무 안맞는다 싶으시면 아예 확 전환하는게 더 맞을수있어요. Staff조직이라던지, 개발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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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3%

시설관리는 말그대로 수리공같은 느낌은 없으시긴 힘듭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설비에 대한 수리도 하고 개선도 해야하고 모니터링도 수반되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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