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식품공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식품 분야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 마케팅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다루는 학과는 아니라서 취업할 때 불리할지 걱정됩니다. 1, 마케팅 분야로 갈 때 학과가 중요할지 2. 식품마케터가 되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3.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마케팅 쪽으로 가기 위해 어떤 스펙을 쌓으셨는지 위의 질문들이 궁금합니다!!
2021.09.02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답변 1
안녕하세요 마케터 응원합니다. 업계 종사자로서 조언드리자면, 1. 학과가 중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신입이면 아무래도 학과에 대한 부분을 볼 수 있겠죠. 그러나 멘티님은 식품공학과로 오히려 차별성이 도움될 것입니다. 2. 식품음료신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 요새는 유튜브 광고가 트렌드인데, 그러한 부분에도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해요. 3. 비슷하지는 않네요! 스펙이라하기보다는 실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연구소 등 유관부서와 협업이 엄청 많은 부분이기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24년 2월에 졸업하여 취준 2년차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공백기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우울증과 중증 ADHD을 앓고 있어 정신과에서 꾸준히 치료 받고 있습니다. 일단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3년 1월 부터 12개월 동안 학부연구생(주로 리튬셀의 음극재로서 산화규소 기반 슬러리 제조, 코인셀 제작 및 기기분석, 주로 FE-SEM, XRD, PSA, EDS 직접 운용, 연구실안전관리), 3개 정출연과제 참여 2. 올해 KTL 반도체 품질 분야 교육(6시그마GB, ISO9001 심사원(보) 자격) 3. 컴활 2급(1급 필기 합격),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오토캐드,인벤터), 1종 보통 지금은 토스 공부와 함께 한국반도체협회의 패키징, 테스트 교육받을 예정입니다. 이후엔 IDEC에서 4개월 아날로그PMIC 교육을 들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제 낮은 스펙으로는 반도체 분야에 취업이 불가할 듯하여 지금이라도 취업 분야를 바꿀지 아니면 무엇을 더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토목시공 3년정도 하고 현재 중견기업 제조업 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는데 경력 쌓고 경력직 공기업으로 가고 싶은데 갈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준비는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직원5명 정도 있는 작은 벤처기업에서 영업부 면접제안을 받았습니다. 면접 제안을 받은 뒤 기업에 대해 찾아보니 3년정도 된 신생회사에 2023년에는 흑자, 작년에 억단위의 적자가 발생한 회사 더라고요.. 아무래도 작은 벤처기업이니 많은 정보도 찾기 어렵고 재무재표 상으로도 부정적으로 나오는 곳을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벤처기업과 같이 성장하는게 맞을까요? ((주) 체크가드 입니다.)
24년 2월에 졸업하여 취준 2년차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공백기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우울증과 중증 ADHD을 앓고 있어 정신과에서 꾸준히 치료 받고 있습니다. 일단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3년 1월 부터 12개월 동안 학부연구생(주로 리튬셀의 음극재로서 산화규소 기반 슬러리 제조, 코인셀 제작 및 기기분석, 주로 FE-SEM, XRD, PSA, EDS 직접 운용, 연구실안전관리), 3개 정출연과제 참여 2. 올해 KTL 반도체 품질 분야 교육(6시그마GB, ISO9001 심사원(보) 자격) 3. 컴활 2급(1급 필기 합격),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오토캐드,인벤터), 1종 보통 지금은 토스 공부와 함께 한국반도체협회의 패키징, 테스트 교육받을 예정입니다. 이후엔 IDEC에서 4개월 아날로그PMIC 교육을 들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제 낮은 스펙으로는 반도체 분야에 취업이 불가할 듯하여 지금이라도 취업 분야를 바꿀지 아니면 무엇을 더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토목시공 3년정도 하고 현재 중견기업 제조업 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는데 경력 쌓고 경력직 공기업으로 가고 싶은데 갈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준비는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직원5명 정도 있는 작은 벤처기업에서 영업부 면접제안을 받았습니다. 면접 제안을 받은 뒤 기업에 대해 찾아보니 3년정도 된 신생회사에 2023년에는 흑자, 작년에 억단위의 적자가 발생한 회사 더라고요.. 아무래도 작은 벤처기업이니 많은 정보도 찾기 어렵고 재무재표 상으로도 부정적으로 나오는 곳을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벤처기업과 같이 성장하는게 맞을까요? ((주) 체크가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