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소기업 다니면서 취준
안녕하세요. 저는 8월 졸업 이후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화학공학과 졸업생입니다. 품질 직무를 목표 직무로 삼아 졸업 전부터 하반기 채용공고에 대기업, 중견기업 등 여러군데에 서류를 넣었습니다. 기업의 산업군 보다는 품질관리나 품질보증의 직무를 보고 지원하였습니다. 6번 정도 서류는 통과했고, 대기업의 경우 두 기업 모두 인적성에서 탈락했습니다. 현재 대기업 계열사 채용연계형 인턴 면접까지 보고 예비합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부모님께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태라 인턴이 최종탈락한다면 그냥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먼저 쌓아야하는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처럼 주2회 아르바이트를 하며 상반기까지 취준을 더 해볼지, 아니면 당장 중소라도 들어가서 실무경험을 해보고 돈도 모은 이후 이직준비를 하는 게 맞을 지 고민이 됩니다.
멘토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식품기업 영업관리 직무 준비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식품기업의 영업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Q1. 여름방학 동안의 활동 추천
- 현재 대학교 4학년이며, 이번 여름방학 동안 영업 직무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선배님께서 추천하시는 활동이나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영업 직무와 관련하여 도움이 될 만한 인턴십, 프로젝트, 혹은 기타 활동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Q2. 영업 직무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평균 스펙
-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의 식품회사에서 영업 직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갖추고 있는 평균 스펙이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학력, 경력, 자격증, 어학능력 등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선배님께서 갖추셨던 스펙과 이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