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신소재공학과 3학년

신소재공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입니다. 반도체 공정기술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데, 합격하신 분들을 보면 학부연구생을 굉장히 많이 하셨더라구요. 하지만 전 대학원에 갈 생각이 없고, 저희 학교에 마땅히 좋은 랩실과 교수님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고민중입니다. 도움이야 되기는 하겠지만, 들이는 시간과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학부 공부에 더 집중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직무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다보니 억지로 학부연구생을 하는게 좋을지,,, 코멘토나 외부에서 하는 반도체 부트캠프나 외부교육을 듣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원에 갈 목적이 아닌, 스펙과 자소서를 위한 학부연구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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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사몰이 입점몰보다 매출을 낼 수 있는 방법
저는 md 출신도 아니고 디자이너 출신의 md입니다 어쩌다보니 자사몰 운영을 2~3년 정도 하고 있는데요 md에 지식이 거의 없습니다. 브랜드 자체 내에 그래도 충성고객이 많고 운이 좋아서인지 그래도 온라인 전체 매출 1-2위는 하고 있긴 한데요. 고민이 있습니다 1. 가격으로는 입점몰의 가격을 따라 갈 수가 없어요 오프라인의 압박도 있고 제휴쿠폰 및 마진율에 따른 쿠폰 금액이 높다보니 자사몰은 늘 가격이 비쌉니다. 지금은 매주 테마에 맞는 프로모션 및 룰렛,출석체크등의 이벤트로 쿠폰 및 적립금을 제공하여 가격을 5-10% 차이로 낮추고 있는데 그 외의 상품들은 기본 10% 상시 할인 들어가도 10-20% 차이가 나요 회사 특성상 할인률을 맞추긴 어렵고 어떻게 하면 매출을 더 증진 시킬 수 있을까요? (회원 혜택은 카카오톡 친구추가, 생일쿠폰, 멤버쉽별 혜택등 이미 있습니다) 2. 자사몰 md와 입점몰 md 사이에 은근한 경쟁?이 있는 것 같은데 다른 회사도 그런가요?

Q. 인적성 vs 자소서
안녕하세요 길어지는 취준 기간에 처음 목표로 했던 산업과는 무관한 산업으로도 여러 군데 지원하였고, 몇 군데 서류가 통과가 되어 필기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필기시험을 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필기 준비를 한다면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준비하는 기간 내에 제가 지원하고 싶은 산업의 회사들이 많이 올라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필기를 준비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필기전형이 한번에 붙어 면접까지 갈 것 같다는 확신도 없고, 하반기 취준이 절반 정도 지나갔다고 생각에 이번에 못 쓰면 다음 상반기에 지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던 확신이 생기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할 것 같고,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둘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하나에 올인하려고 하는데, 혹시 필기시험과 자소서 중 어느 쪽에 올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연료전지와 배터리 고민
현재 연료전지 촉매 쪽으로 연구소 인턴하고 있습니다. 인턴이라 MEA제작이나 촉매에 따라 cell의 구조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남는 시간 동안은 전기화학 공부하며 인턴끝나기 전에 학회 포스터까지 제작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취직은 배터리쪽이 잘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연료전지 쪽 인턴이 배터리 회사로 취직하는데 도움이 될지와 아니면 다시 분야를 바꿔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또한 배터리 회사쪽으로 가기 위해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