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실제 기업에서는 어떠한 인제가 필요할까요?

저의 전공은 메카트로닉스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저의 장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전공은 저의 적성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진정으로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은 보통 자기의 장점과 진로를 몇학년때 정하셨고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엔지니어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분야와 기존의 것을 개선해나가는 분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에서는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인재가 좋을까요? 아님 기존의 분야를 유지하며 기존의 것을 개선해나가는 인재가 좋은가요?
저는 원하는 직업을 정하지 못 하였고 저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분야를 열심히 준비하기 보단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는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정하고 그분야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취업할때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여 전공과목을 두루 잘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자기가 필요한 과목을 메우 잘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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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반도체 생산관리 직무에 PFD, P&ID, GA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도움이 되나요?
플랜트 교육을 통해 PFD, P&ID, GA를 직접 보고 읽을 수 있게 되었는데 반도체 생산관리에서 위 능력이 필요한가요? 공정을 이해하고 설비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맞나요?

Q. LG유플러스 자소서 내용 고민
1번 문항이 "본인의 역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이수 과목 3개를 선정하여 학습 결과(학점)와 학습 과정에서 배운 점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인데, 3개 전부 인턴십이랑 프로젝트로 적어도 되나요? ㅠㅠ 우선 관련 내용은 모두 학내외 활동에도 적었기 때문에 그냥 전공 과목을 적어야할지... 그러면 또 너무 뻔한 얘기만 할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이런 문항의 의도는 뭘까요?!

Q. 제약 품질관리
지방대 생명과학과 3학년입니다. 지난 학기에 세포배양실험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이 재밌었기 때문에 지금 학부연구생을 할지말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학부연구생 경험을 쌓으면 제약 QC 취업에 큰 도움이 될까요? 하게 되면 6개월 정도 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