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하반기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서요..
저는 전공이 약하고 수학을 못하는 대신 PT나 말을 잘 하는 성격이라 기술영업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14년도에 모 통신사에서 판매사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단통법 전까지 6개월 가량..
근데 그 당시 정말정말 사장님한테 실적의 스트레스로 많이 시달렸어서.. 만약 B2B 또한 제가 한 통신사 판매사원이랑 다를 게 없다면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그 때 사장님은, 무조건 실적을 내라고만 했습니다 이걸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핸드폰 필요한사람이 와야 상담을 하고 판매를 할텐데 길거리나가서 만들어오라는둥.. 그걸 또 해냈네요 제가 한 두번.... 그 다음부턴 무조건 야외활동 으휴..
아무튼 저는 영업 경험이 매우 안좋았어서요.. 답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 좀 도와주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