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4학년 반도체전공입니다
제 전공이 반도체 전공이라 제가 대학생활에 한 모든 전공역량이 반도체인데요
일반적으로 반도체 학사로 취업하는 직무는 대부분 교대근무를 한다고 해 데이터분석쪽 진로를 생각해 보며 4학년이 되기 전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부트캠프를 들어 프로젝트도 2개를 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정보처리기사와 데이터분석기사로 딸 예정입니다
그런데 혹시 교대 근무를 하지 않는 방향의 반도체 쪽으로 취업하는데에 있어서 데이터 분석쪽의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과감하게 전공을 살리기 보다 데이터분석쪽 개발자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Q. 설비엔지니어로 취직하고 싶습니다.
내년 29살
지거국 전기공학과 학점 3.19 전공평점 3.33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ADsP
컴활 2급
한국사
토익 895
토스 140
공기업 취직 실패 후 사기업 취업하기 위해서 국비 PLC 교육 360시간 수강 중입니다.
스마트팩토리나 공장 공무 쪽으로 취직하고 싶은데
어느 정도 수준이면 PLC역량이 어필이 될까요??
시퀀스제어 판넬 제작해봤고 시퀀스 떼고 XG5000으로 LS PLC 연결해서도 실제 제작했습니다.
전기기능장 수준까지는 작도 가능합니다.
내년 1월 말까지 미쓰비시 melsec으로 MPS실습하고 HMI 연결하고 교육 끝난다고 합니다.
걱정되는 것은 인턴이나 직무관련 실무 경험이 없는 것입니다.
Q. 해당직무 경험에대해 자소서 첨삭부탁드립니다
<해당 직무 경험>
"변함없는 기술인재"
부경에서 실습 과정 중 정규직 제안을 받아 약 5년간 CNC 수직 선반 기계를 통해 항공 엔진 부품 및 방산 제품의 가공 및 측정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제품 세팅 과정에서부터 오차 최소화를 위한 가공 기술을 깊이 있게 익혔습니다. 이를 통해 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꼼꼼한 작업 프로세스 준수를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치수 측정부터 가공 마감까지의 모든 작업에 대한 강력한 이해와 뛰어난 실무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업자 실명제를 포함한 공정검사를 진행하고, 치수를 철저하게 검사하여 불량률을 제로에 가깝게 유지하며, 납기일을 정확히 지켜 제품을 제때 납품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엄격한 품질 기준을 준수하며 효율적인 작업을 추구하는 기술인으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