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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십니까^^ 저는 IT직무(웹개발/앱개발 등) 취준생입니다! 항상 고민하던 부분이 있어 여쭤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IT직무(웹개발/앱개발 등) 취준생입니다! 항상 고민하던 부분이 있어 여쭤봅니다.

제가 IT 관련하여 창업 경험이 있는데, 공채 지원 시 '이력/경력' 란에 창업했던 이력을 써도 좋을지 궁금합니다.
사업자등록도 했었고 증빙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건, 혹시 기업 쪽에서 안좋게 보지 않을지..
여기서 기술 배워서 또 창업하러 나가겠네 이 생각을 하실까봐서요
전 제 성격이랑 창업이 안맞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혹시 감점 요인은 아닐지, 이력까지 등록하진 말고 그냥 자소서에만 간략하게 풀어넣는 식으로 쓰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정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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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제 자소서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ㅎ...
지금까지 썼던 자소서가 전부 불합이 뜨니까 그냥 하루하루 기운이 없고 의욕이 없어지네요ㅠ it직군 준비하고 있고 코멘토 + 싸피 취업컨설턴트(싸피 이수했습니다) + 현직자 선배기수분들 다 다양하게 받고 있는데 크게 나쁜 말을 들은 적은 없거든요. 다들 왜 떨어지는지 의문이라고 하는데 매번 자소서 다 떨어지니까 어쩌라는건지 싶어요ㅠ

Q. 컴공 취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졸업 예정인 취준생 입니다. 스펙은 인서울 하위권 학점 3.5 자격증은 정처기, 컴활1급 한국사 2급 토익 700점대 동아리 X 인턴 X 컴활이랑 한국사는 그냥 방학 중에 겸사겸사 땄어요. 개발이라곤 ai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것 말고는 졸작이나 관심있어하는 분야 관련 허접한 웹 몇 개가 끝입니다. 그것도 사실 공식문서 예시코드랑 구글링으로 코드 끄적여보면서 만들어본거고 관련 지식은 거의 없다고 무방해도 될 정도입니다. 지금은 토익공부랑 sqld 준비, 스프링 공부하다가 어쩌다 운 좋게 팀 프로젝트 참여 중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또 구글링 하면서 코드 짤 생각 하니 뭔가 잘못 가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데 운좋게 서류 붙어서 면접 가면 대답 하나 제대로 못할 것 같아서요. 따놓은 자격증 아까워서 공기업 전산직을 준비하던지 아니면 중소기업 들어가서 백엔드 개발자를 막연하게 생각 중인데 면접 준비랑 방향성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취업
편입생으로 컴공과를 입학하고 군입대 했습니다 전역후 팀프로젝트 2개와 개인프로젝트 1개 해커톤을 하고 싶은데 해커톤이나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실력을 갖춰야하나요? 현재 백엔드를 희망하고있으며 스프링부트로 게시판정도 구현해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