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건설안전에서 제조안전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현재 3개월차 중견 전문건설사에서 현장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선임을 시켜주진 않을 것 같아 경력을 인정받기 쉽지 않을 것 같고, 어떨땐 포괄시간도 넘어가는 근무 시간에 1년 내로 제조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장안전을 하면서 따로 위험성평가와 SOP, DRI를 공부하며 내년 1회때 대기환경기사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대기업 제조안전을 준비하려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1년은 채우는게 좋을까 등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스펙은 서울권 4년제 환경공학
3.5/4.5
산업안전기사, 컴활 1급
오픽 Ih
입니다 감사합니다.
Q. 안전관리에 필요한것
학점 3.55
토스 IH
위험물산업기사 취득
산업안전기사 공부중
금속재료기사 공부중
안전관리 직무를 희망하는데 어떠걸 더 준비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안전 직무가 신입을 잘 안뽑는다는 얘기가 있던데 인턴을 해야하나요..? 이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면 김사하겠습니다.
Q. 직무선택 고민입니다
현재 취업 예정인 대학졸업자입니다
제가 현재 2개의 기업 면접에 합격을 한 상태입니다하나는 생산관리직무의 중견기업이고 나머지 하나는 안전보건 직무의 중소기업입니다.
두 곳의 연봉은 500만원 이하의 차이이나 중견기업이 기숙사 제공으로 인해 1년기준 약 12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대기환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 위험물 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대기환경기사, 컴활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모두 안전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향후 이직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안전직무의 중소기업에 취업할지 기업규모가 큰 생산관리 직무의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멘토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의견주시면 고민해보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