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기술, 경력 없이 외국어 성적과 컴활 정도만 갖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고 그로 인해서 발전하거나 저의 생각이라는 도구를 예민하게 만드는 모든 과정을 좋아합니다. 오로지 갖고 있는 장점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직업이라는 명사로 생각하니 진로를 설정하기 어려워서,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이것을 어떻게 직무와 연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을 통해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을 세 번 보고 합격을 통지받았으나, 면접관께서 오로지 돈 애기만 하시거나, 잡 플래닛 리뷰가 극도로 좋지 않았어서 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주제에 맞지 않게 재고있기만 한걸까요? 모든 리뷰가 안좋다고해도 그래도 일을 시도해야 할까요?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는데, 뭐라도 해봐야 알까요?
특별히 하고 싶은 직무나,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몰라 고민하셨던 멘토님들은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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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학부 학점은행제 전자전기공학과 또는 학부 학점은행제 기계공학과 둘중 어느과를 나와야 되나요??
어디까지나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학부 학점은행제 기계공학과 또는 학부 학점은행제 전자전기공학과 둘중 어느과를 나와야 지방권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기가 한결 수월해지나요?? 혹시 전자전기공학과 인가요??

Q. 휴학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막학기를 앞둔 화공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졸업 후 1년 정도의 취준 공백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가진 별다른 자격증과 스펙이 없어서 휴학해서 1년 동안 준비할지, 졸업 후 준비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무래도 휴학 후 준비된 상태로 졸업하라고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요즘은 졸업 후 공백기를 갖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Q. 희망급여 보통 어떻게 적으시나요?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경력직으로 이직하려합니다. 지금 대략 3000대 초반을 받고있는데 사람인에 나오는 회사 연봉수준을 보니 지금 연봉이 2,3년 대졸신입보다 낮네요... 경력으로 이직한다고 하면 주임 직급 평균 4000대 초반으로 받는다고 나와있는데 이것과 비슷하게 적으면 될까요?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참고하니 현 연봉의 10%를 적는다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현 연봉수준과 이직하려는 회사 연봉수준과 차이가 심한 경우에도 10%로 적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