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정설계 VS 회로설계
공정관련=> 전공: 반도체 공정실습 / 대외활동: 반도체 운용,공정실습(40시간)
회로 관련=> 전공: 디지털 설계(모델심으로 mux,도어락 기능 구현 등), 전자화로, VLSI(레이아웃, delay관련) / 대외활동: idec , 코멘토(칩설계)진행중
그외=> 전기기사/ 영어 준비중/ 전공학점:4.23/ 전체학점:4.11
현재까지 들은 전공과 대외활동입니다. 저는 디지털 회로설계를 희망하지만 to가 적고 학사라는 단점과 대외활동이 부족하다고 느껴 공정쪽도 생각해보고 있는중입니다.
1.현재 상황에서 공정쪽으로 방향을 틀어야할지 회로설계를 계속 희망하고 준비하여도 경쟁력이 있을지 고민이됩니다.
2..현재 상황에서 회로설계 관련 스펙을 채울수 있는 방벙이 무엇이 있을까요?
3.연구생은 4학년이라 하기 어려울것 같고 학교 인턴은 반도체 관련이 없는데 해도 도움이 될까요?.
4.그리고 전공과목들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것도 현재 상황에서 도움이 될까요?
Q. 반도체 회로설계 직무 질문드립니다.
졸업 프로젝트로 펌웨어 관련으로 라즈베리파이랑 아두이노 이용해서 파이썬으로 openCV나 mediapipe와 같은 프로그래밍 하고, 직접 회로랑 기구개발해서 앱과 연동된 ai 침대 설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거랑 머신러닝 기초 수업에서 데이터 처리랑 전력사용량 예측해보는 프로젝트 해본 경험이 있는데
이런 프로젝트는 시스템 반도체 회로설계 직무에 써도 큰 메리트가 없을까요? 아니면 연결지어도 괜찮을까요?
Q. 전공과목을 경험으로 생각하여도 되나요?
현재 디지털회로 설계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전공과목 내용을 경험으로 풀어내서 경험으로 생각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디지털 설계: 모델심을 사용하여 기본적인 and,or로 시작하여 gate level modeling(FSM), 4bit alu, filp-flop를 설계 해보았고 이를 이용하여 stop watch, door lock등을 설계 하였습니다.
VLSI: MOS트랜지스터의 특성으로 시작하여 간단한 CMOS레이아웃, 동작속도를 배웠고 순차화 회로에 대해 배우며 setup,hold time/ data time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코멘토에서 직무부트캠프를 해보며 위 과목이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게되어 이 과목들을 정리하여 자소서나 면접때 경험으로써 사용하여도 질적으로 충분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