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에코프로이엠에 신입 지원 예정입니다. 문항 중 경력/논문 작성란이 있는데 신입의 경우 커뮤니티에서 비워도 된다는 의견을 여럿 확인하였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 적어도 되는 것인가요?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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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나이 25세 여자입니다. 관광업 영업지원에서 8개월 근무 후, 퇴사하려고 하는데요.. 사유는 직무가 너무 안 맞고 관광업을 나가고 싶어서입니다. 현 직장이 외국계 회사로.. 있으면서 오픽 AL이 있지만 학창시절부터 꿈꿔온 영어 실력 향상을 더 해보고 싶기도 했고, 현 회사에서 성장 가능성이 없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다니고 싶지 않아 퇴사를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해외영업 또는 무역에 관련된 자격증도 취득하고 현재 컴활도 없어서 취득하고.. 하는 시간도 가지고, 워홀 추첨에 된다면 워홀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러면 27세에 현직장 8개월의 경력으로 이제 신입으로 지원하는 건데.. 괜찮을까요? 지금도 종종 넣는 해외영업직에서 면접 제의가 오지만 이번 회사를 겪고 나니 조금 체계와 전반적 분위기, 복지가 갖춰진 회사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요 ㅠㅠ 눈이 높아질 것 같은데.. 제가 또 취준시장에 메리트 있을까는 미지수라 여쭤봅니다 ㅠ
현재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학과를 복수전공한 02년생 대학생입니다. 제가 목표해왔던건 은행IT나 공기업 등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취업 시장이 어려워서 위의 회사도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 제 포트폴리오도 하나를 깊게 하기 보다는 머신러닝, 프론트, 백엔드 등을 이것저것 얕게 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HPC 랩실에서 학부인턴을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머신러닝이나 컴퓨팅 작업에 드는 전기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대학원에 가서 전력최적화나 스케줄링쪽으로 연구를 하고 인프라 공부도 병행을 하여서 아예 테크 회사를 노려 취직을 할지, 혹은 부트캠프를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NCS 풀면서 하려던 대로 금융IT와 공기업을 노려 취준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석사 졸업하고 나오면 만 26세가 되는데 여자 나이여서 취업 마지노선에 걸릴지도 걱정이 되어서 고민이 큽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송변전 직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니 “3학년 때는 이걸 해둘걸, 2학년 때는 저걸 해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서 한전에 입사하게 되면 연차별로 어떤 준비가 중요한지 미리 알고 싶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선배님이 계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는 입사 후 제 전문성을 꾸준히 키우고 싶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 한전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나 파견 교육 같은 제도적 지원이 실제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신입 초기에는 모든 업무가 처음일 텐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적응해 나가셨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업무 외적으로 필요한 역량—예를 들면 운전 능력, 자차 필요 여부, 영어 능력 등—이 실제로 어느 정도 중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한국나이 25세 여자입니다. 관광업 영업지원에서 8개월 근무 후, 퇴사하려고 하는데요.. 사유는 직무가 너무 안 맞고 관광업을 나가고 싶어서입니다. 현 직장이 외국계 회사로.. 있으면서 오픽 AL이 있지만 학창시절부터 꿈꿔온 영어 실력 향상을 더 해보고 싶기도 했고, 현 회사에서 성장 가능성이 없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다니고 싶지 않아 퇴사를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해외영업 또는 무역에 관련된 자격증도 취득하고 현재 컴활도 없어서 취득하고.. 하는 시간도 가지고, 워홀 추첨에 된다면 워홀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러면 27세에 현직장 8개월의 경력으로 이제 신입으로 지원하는 건데.. 괜찮을까요? 지금도 종종 넣는 해외영업직에서 면접 제의가 오지만 이번 회사를 겪고 나니 조금 체계와 전반적 분위기, 복지가 갖춰진 회사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요 ㅠㅠ 눈이 높아질 것 같은데.. 제가 또 취준시장에 메리트 있을까는 미지수라 여쭤봅니다 ㅠ
현재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학과를 복수전공한 02년생 대학생입니다. 제가 목표해왔던건 은행IT나 공기업 등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취업 시장이 어려워서 위의 회사도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 제 포트폴리오도 하나를 깊게 하기 보다는 머신러닝, 프론트, 백엔드 등을 이것저것 얕게 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HPC 랩실에서 학부인턴을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머신러닝이나 컴퓨팅 작업에 드는 전기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대학원에 가서 전력최적화나 스케줄링쪽으로 연구를 하고 인프라 공부도 병행을 하여서 아예 테크 회사를 노려 취직을 할지, 혹은 부트캠프를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NCS 풀면서 하려던 대로 금융IT와 공기업을 노려 취준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석사 졸업하고 나오면 만 26세가 되는데 여자 나이여서 취업 마지노선에 걸릴지도 걱정이 되어서 고민이 큽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송변전 직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니 “3학년 때는 이걸 해둘걸, 2학년 때는 저걸 해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서 한전에 입사하게 되면 연차별로 어떤 준비가 중요한지 미리 알고 싶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선배님이 계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는 입사 후 제 전문성을 꾸준히 키우고 싶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 한전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나 파견 교육 같은 제도적 지원이 실제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신입 초기에는 모든 업무가 처음일 텐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적응해 나가셨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업무 외적으로 필요한 역량—예를 들면 운전 능력, 자차 필요 여부, 영어 능력 등—이 실제로 어느 정도 중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4
에코프로이엠에서 신입 지원서에 경력 및 논문 작성란이 있는 것은 이력서 양식이 과거의 경력이나 경험이 있거나 논문을 작성한 지원자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공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항목이 있더라도 신입 지원자의 경우 해당 항목이 비어있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경력이나 논문 작성 경험이 없는 경우 해당 항목은 비워두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해당 항목이 비어있더라도, 자기소개서나 기타 항목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충분히 어필하고, 지원 분야와 관련된 프로젝트 경험 또는 공모전 수상 등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잘 어필하여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경력/논문 작성란이 비어있어도 상관없으며, 다른 항목에서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충분히 어필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