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했던 인턴을 이력서 경력사항에 작성할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고민하는 이유는, 업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짧기도 하구요..! 그래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완전 적합한 업무는 아니지만,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쌓았다~ 라는 식으로 어필이 가능할거같아서 작성을 해볼까 하는데, 현직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 단점을 쓰는 문항에서 장점은 침착함, 단점은 침착함에서 오는 의사결정 느린 점을 쓰려고 합니다. 이 단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한 사례에 대해 학부 프로젝트 경험과 어떻게 연결시키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월에 학사 졸업 예정자입니다. 12월에 운 좋게도 중견기업 CS 직무에 입사하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삼성전자 설이 직군을 지원할 예정인데 그쯤이면 4개월 차 정도 될 것 같습니다. CS 직무 내용을 자소서에 녹일지 아니면 경력이 짧으니 제외할지 고민입니다ㅠㅠ 지금 하고 있는 CS 직무는 반도체가 아닌 의료기기 CS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