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걸 따는게 더 좋을까요? 현재 신분사,adsp 보유중입니다. 이번 방학에 오픽 + 자격증 목푠데 어떤 게 더 취업에 그나마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이 외에도 다른 자격증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로설계 대학원을 졸업한 학생입니다. 현재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메모리 회로설계를 전공하였으며, 삼성 하이닉스에 떨어지고 나니 중소 팹리스로 입사하기가 많이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졸업을 하자마자 취업에 성공해서 다니던 회사에서 BGR, LDO 를 시뮬레이션하고 분석 정도만 해보고 7개월 근무 후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아날로그 설계 직무를 지원하기를 원해서 현재 자소서를 적고 있는 중인데 7개월 근무 했던 내용은 숨기려 합니다. 대학원 때 메모리 설계를 했던 경험 보다는 전 회사에서 BGR, LDO를 찍먹했던 경험을 대학원에서의 경험이라고 속이고 자소서를 적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행동일까요? 아날로그 경험이 없는 자소서더라도 대학원 때의 경험만으로 승부 보는게 현명하겠죠?

인사담당자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상반기 탈락하고 하반기에 같은 이메일로 같은 회사에 서류접수하면 면접관들이 이전에 탈락했던 지원자라고 전부 알고 있던데, 이런 사실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이메일을 다르게 서류접수하면 새로 지원하는 걸로 데이터베이스에 남는건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