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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업부 물류부 갈등

영업부와 물류부가 보통 어느 상황에서 갈등하고, 그걸 어떻게 해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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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수도권 4년제 대학 (국숭세단) / 기계공학과
수도권 4년제 대학 (국숭세단) 기계공학과 4학년 현대엔지비 : H-mobility (차량 전동화 분야) 수료 현대엔지비 : 자동차 생산기술 에센스 수료 현대 자동차 공장 (품질관리 부서) 아르바이트 2달 기계 특허 출원(등록과정 진행중) 학과 연구실 1년 졸업작품인 기계 설계한것을 가지고 학회 경험 (졸업작품으로 기계 설계부터 만들기까지 하였음) 오픽 IM1 학점 3.75/4.5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생산기술/ 설계,개발 직무에 지원 예정인데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나요

Q. 공기업 전산직 vs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산직과 프론트엔드 개발자 중에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저의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방대 경영정보학(본), 컴퓨터공학(복) ▪️ 학점 3.4 / 4.5 ▪️ 대기업 계열사 프론트엔드 청년 인턴 3개월 ▪️ 공공기관 빅데이터 대학생 인턴 2개월 ▪️ 스타트업 프론트엔드 현장 실습 3개월 ▪️ 한국정보학회 논문 투고 1회 (인공지능 앱) ▪️ 대외활동 2회 (해외봉사, 산학협력 개발동아리-해커톤출전) ▪️ 자격증, 어학 X 지금껏 문과생으로 살다가 컴퓨터공학은 2년 전부터 복수전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개발이 적성에는 잘 맞습니다. 그런데 단일 전공생들보다는 부족함과 어려운 점도 많습니다. 공부 방법이나 방향을 잘 모르고 살다가, 운 좋게 해본 대기업 계열사 인턴으로 많은 걸 깨달아서 작년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1~2년 사이에 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스로를 평가했을 때 여전히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코딩 테스트도 잘 풀지 못하고, 포트폴리오도 아직 제대로 완성한 게 없습니다. 최근 한두 명 뽑는 중소기업 신입 채용에서도 경쟁률이 100:1, 200:1 정도 되는 걸 봤습니다. 앞으로 1년 정도 더 공부하고 준비할 시간이 있겠지만 제 스펙이나 실력이 경쟁자들보다 뛰어날 거란 생각도 딱히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생각하며 달려왔는데, 최근 공기업 전산직 권유도 받게 되어 고민입니다. 만약 공기업 전산직을 준비한다면 NCS + 전공필기(+자격증, 어학)를 중점으로 준비해야 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한다면 지금대로 CS+코딩테스트+프로젝트(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실무 능력을 길러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확실하게 선택하려고 합니다. 지금의 제 수준을 객관화 한다면 노선을 틀어 공기업 전산직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전산직으로 취업을 성공한다 해도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커리어가 멈출 수 있다는 게 좀 두렵습니다.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의 이직도 어느 정도 패널티가 있지 않을까 싶고요. 저는 안정적인 것보다는 계속해서 커리어를 키워나가는 걸 원하긴 합니다. 직장을 본다면 꿈을 포기하는 게 맞는 거 같고, 그러자니 내가 원하던 방향은 또 아닌 것 같고 고민이 됩니다. 선택은 결국 제 몫이겠지만, 현직자 또는 선배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냉정하게 평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직무경험 1분 자기소개
현재 중소기업에서 기획md로 근무중입니다. 1년 미만의 경력이고, 영업md일도 같이 하고있습니다. 타회사중고신입 기획md로 지원하고자 하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1분 자기소개에서 성과를 수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현재 직장에선 기획md 업무에서는 성과를 수치화 할만한 내용이 부족하고, 영업md 업무에서는 성과를 수치화 할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1분 자기소개에 성과를 수치화 할 수 있는 영업md 직무경험과 성과를 얘기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원하는 직무와 같은 기획md 직무를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