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뚜기 해외영업 직무 '영어' 아니면 '영업' 중 어떤 것을 강조해야되나요?
오뚜기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는 졸업예정자입니다. 이번 오뚜기 공채에서 해외영업 직무로 지원하게 됐는데요. 저는 지원하면서 영어실력을 강조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일거라는 생각으로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미국에서 7년 살았던 경험이 있고 영어만큼은 자신있어서 해외영업에서 '영업' 파트를 자소서에서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뚜기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는 졸업예정자입니다. 이번 오뚜기 공채에서 해외영업 직무로 지원하게 됐는데요. 저는 지원하면서 영어실력을 강조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일거라는 생각으로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미국에서 7년 살았던 경험이 있고 영어만큼은 자신있어서 해외영업에서 '영업' 파트를 자소서에서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