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영업 사원이 회사의 비전 or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점?
안녕하세요 . 저는 영업직무에 지원하여 PT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T 면접 주제가 '회사의 비전에 기여할수 있는점' 인데
1. 영업사원이 실질적으로 회사비전에 기여할 수 있는게 어떤것이 있을까요?
2. 기여할수 있는게 '회사 이미지 개선'이라면 구체적으로 실천방안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3. 답변해주신 방안에 대한 리스크도 혹시 같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Q. 기술영업 고민
제가 공학용 프로그램(solidworks, inventor, catia, matlab)회사의 기술영업 직무에 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회사에서 일을 배우고 삼성, LG, 현대와 같은 회사의 기술영업 직무에 신입으로 지원해서 회사에서 배운 경험을 자소서에 작성할 때 도움이 될까요? 제가 다닐 회사와 나중에 희망하는 회사들의 주력 상품들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Q. 만25살 여 본격적인 첫 인턴과 취준 시작하기 너무 늦은 나이 일까요?
휴학 중인 중경외시/ 정치외교+경영학과 전공 중인 만23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4-1학기 교환학생을 가기 전 4개월이 남아 해당 기간을 어떻게 보낼 지 고민입니다. 무역,유통 분야 영업 및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며 오픽 AL과 코트라, 면세점, 학회 등 대외활동 경험이 있습니다.
희망 직무 중견이상 인턴들은 졸업예정자+ 6개월 이상 근무를 요구하여, 최저 시급의 중소 단기 인턴들만 지원 가능한 상황입니다. 인턴 기업의 네임벨류는 중요하지 않다고 들었지만, 첫 인턴부터 규모가 작고 산업분야 내 100위권 이하에 드는 기업에서 일하는게 과연 배울 점들이 많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인턴하지 않는다면, 남은 기간동안 무역영어와 제2외국어 등 정량적인 요소들을 채우고 교환학생 복귀 이후 교내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2026년 상반기 졸업유예를 하며 만 25살에 첫 인턴과 함께 본격적인 취준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너무 늦은 나이가 될까요.? 그냥 인턴을 당장 시작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