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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졸업 후 워홀

안녕하세요 올해 2월 건축공학 졸업한 여자입니다.

워홀 관련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학교를 다닐 당시 1년 휴학을 했습니다. 올해 2월 졸업 후 건설사 및 건설공사관리 직무에 약20개 가량 지원했는데 다 서류탈락을 했습니다.

취업불황기를 핑계로 하반기 취업이 가능할지도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캐나다 워홀을 신청했고 덜컥 뽑혀버렸습니다.

워홀의 기회가 쉽게 오지 않고 지금이 아니면 장기해외체류가 어려울 걸 알기에 떠나고 싶으나 취업공백기가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휴학 1년과 워홀 1년을 합치면 동기들보다 최소 2년이 뒤처지고, 26살에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는건데 워홀을 가는 게 맞을까요?

인생선배로서, 취업시장 현직자로서 상관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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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소서 실수
문단 띄어쓰기를 할 때, 한 문장이 문장 단위가 아닌 단어 단위로 한 줄이 띄어진 상태로 제출했는데, 합불여부에 영향이 있을까요? 이런 느낌으로 문장이 잘려서 제출되었습니다.

Q. 직무가 헷갈려요
제2외국어(독일어)를 살려서 해외 마케팅, 해외영업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싶은데, 이런 경우 해외영업이 맞는지 마케팅이 맞는건지 헷갈립니다. 곧 졸업이라 정해야 하는데 직무 경험이라고하면 아직 마케팅연구소 3개월 정도 밖에 없습니다. 영어(토익, 오픽), adsp, 사조사2급, 기자단, 컴활1급, 독일어b1 여기서 어떤 직무를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Q. 화학 관련 산업 영업관리직 직무가 궁금합니다. (KC&A 회사 잘 아시는 멘토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화학(석유화학, 에탄올) 관련 산업의 중견기업 영업관리직 입사를 위해 자소서를 쓰고 있습니다. 정보를 아무리 찾아도 잘 나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문과생으로 해당 산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원이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업 이름은 KC&A 라는 회사입니다. 1. 화학 산업의 영업관리 / 신입 직무가 궁금합니다. 전직장에서 진행했던 영업관리는 (배달 플랫폼 영업관리) 관리매장 매출관리 진행했는데, 이것과 비교 하였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주로 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어떤 업무 경험자를 좋아하는지 혹시나 현직자 분이나 같은 산업에 계셨던 멘토님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2. 대졸 영업관리가 아니라 학력무관 영업관리직이면 연봉이 많이 내려가는지 궁금합니다. KC&A 회사 현직자 멘토님이 계시다면, 이 질문들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kc&a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나 방향성 4. kc&a가 석유화학 에탄올 무역업체에서의 위치 미리 멘토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