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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졸업 후 워홀

안녕하세요 올해 2월 건축공학 졸업한 여자입니다.

워홀 관련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학교를 다닐 당시 1년 휴학을 했습니다. 올해 2월 졸업 후 건설사 및 건설공사관리 직무에 약20개 가량 지원했는데 다 서류탈락을 했습니다.

취업불황기를 핑계로 하반기 취업이 가능할지도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캐나다 워홀을 신청했고 덜컥 뽑혀버렸습니다.

워홀의 기회가 쉽게 오지 않고 지금이 아니면 장기해외체류가 어려울 걸 알기에 떠나고 싶으나 취업공백기가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휴학 1년과 워홀 1년을 합치면 동기들보다 최소 2년이 뒤처지고, 26살에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는건데 워홀을 가는 게 맞을까요?

인생선배로서, 취업시장 현직자로서 상관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7
Elin.n.co
코사원 ∙ 채택률 0%

남들보다 조금 늦은 취업준비여도 워홀을 하는 동안 인생의 자산이 되는 많은 경험를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워홀을 하는 동안 다른 워홀러들과 비슷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지만 본인에게만 해당되는 방향과 목표를 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 있는 동안 유명한 건축물 탐방도 많이 하시고 이에 대한 기록도 많이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컨벤션 분야에서 12년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호주에서 워홀 & 유학하는동안, 때로는 다른 해외여행을 갈때마다 그 도시의 컨벤션센터를 살펴보는게 재미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견문을 넓히고 추후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L
Lans
코차장 ∙ 채택률 89%

워홀 경험은 좋은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만 플러스 요인인것이고, 직무와 큰 연관이 없다면 대외활동 정도로 플러스가 될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해서 의미있는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취업준비 26살은 늦진 않아요 ㅎㅎ


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솔직히 취업 입장에서는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그대로 공백으로 남게 됩니다. 그래서 전공이나 업계지식이 남아있으리라 기대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는 것 자체가 자소서 평가자나 면접관 입장에서는 과연 업계에 관심이 있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들게 만들기도 하고요.

다만 워킹홀리데이를 현재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맞게 간다면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취업 준비의 연장선으로서 업계와의 끈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죠.


B
Beyourmap
코대리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저도 워홀을 다녀오고 27세부터 취업을 준비했던지라 더 공감가는 내용인데요.
워홀은 사실 직장인이 된 이후에 무척 큰 결단력 없이 갈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30살 신입도 많은 만큼 사회 진입 시기가 늦어졌고 뭐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절대 없더라구요.

다시 없을 기회이기에 꼭 다녀오시고 26세 너무 아직 어린 나이네요! 많은 인사이트 쌓아오시고 또 캐나다에서 어떻게 길이 열릴지 몰라요. 화이팅하세요!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4%

아직 26살이면 괜찮습니다. 좋은 기회인 워홀이 되었으니, 가서 충분히 배우시고 경험하셔서 취준하시기 바랍니다.


멘토왕
코부사장 ∙ 채택률 83%

워홀 다녀오셔서 얻는 개인적인 성장, 경험의 깊이, 추후 글로벌 역량으로 어필도 가능한 점 등등 여러모로 워홀 다녀오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워홀 기간에 단순히 노동 외에 정말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한 마음가짐은 갖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채택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4%

26살이면 절대로 늦은 것이 아닙니다. 저도 첫 취업나이가 30살이었기 때문에 26살이면 빠른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워홀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일수도 있어서 이에 대해서는 기회비용을 잘 따져서 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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