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철도공사 / 토목기술자

Q. 올해 한국철도공사 ncs관련 자문요청드립니다


올해 18.03 한국철도공사 토목직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정말 확실한 블라인드채용을 실시하는지 서류에 자소서, 자격증 등
개인 역량을 작성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아마 ncs로 1차 분류하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ncs에서도 전공시험없이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의사소통능력 3가지만 실시한다고 합니다.
저는 ncs를 단 한번도 준비해본적이 없는데 주위에서는 위 3가지는 따로 인강을 듣지말고 문제만 계속 풀라고합니다. 한번도 준비해본적 없는 사람이 그냥 문제만 풀어도 괜찮은가요?
만약 그렇다면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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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격증 준비
내년 2학년 토목공학과를 복학 할려는 학생입니다! 현재 공기업을 준비할려고 생각중이여서 어떤 자격증을 취득할지 생각중입니다. 현재 한능검1급을 취득한 상태이며 컴활 1급을 준비중입니다! 혹시 어떤 자격증을 더 준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Q. 코레일 토목직 현장업무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레일 토목직에 4조2교대근무로 입사하고싶은 29세 남자 토목인입니다. 코레일 현직자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건, 제가 과연 현장업무를 할수있을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저는 키와 덩치는 크고 힘은 좋은편이지만 몸을 쓰는 일머리가 심각하게 부족한 편입니다. 군대에서 맨날 일 못한다고 답답하다고 욕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일 눈치가 부족할뿐더러, 무언가의 구조를 파악하는 머리또한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써야하는 육체노동작업을 할때마다 함께 일하는 작업자들을 많이 답답하게만들곤 했었습니다.(그냥 생각없이 할수있는 육체노동은 그래도 아무문제없이 잘할수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의 경우, 코레일 토목직에 지원하는것은 다소 부적합한 케이스일까요? 만약 그럼에도 하고싶다면, 어떠한 준비를 해봐야할까요? 진지하게 노가다도뛰어볼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좀 괜찮아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