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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이어링하네스 설계 직무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유라코퍼레이션)

안녕하세요, 유라코퍼레이션 와이어링하네스 설계 직무에 면접을 보게 된 취준생입니다.

와이어링하네스 경로 설계, 와이어링하네스 회로 설계 부분이 있습니다.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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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산포, 편차 수치화 질문
안녕하세요. 산포 개선 혹은 편차 개선이라는 용어를 % 수치화 하여 작성하고 싶은데, (40 플마 5)에서 (40 플마 2)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가정하면 % 개선했다고 표기할 수 있을까요?

Q. 공기업 전산직 vs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산직과 프론트엔드 개발자 중에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저의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방대 경영정보학(본), 컴퓨터공학(복) ▪️ 학점 3.4 / 4.5 ▪️ 대기업 계열사 프론트엔드 청년 인턴 3개월 ▪️ 공공기관 빅데이터 대학생 인턴 2개월 ▪️ 스타트업 프론트엔드 현장 실습 3개월 ▪️ 한국정보학회 논문 투고 1회 (인공지능 앱) ▪️ 대외활동 2회 (해외봉사, 산학협력 개발동아리-해커톤출전) ▪️ 자격증, 어학 X 지금껏 문과생으로 살다가 컴퓨터공학은 2년 전부터 복수전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개발이 적성에는 잘 맞습니다. 그런데 단일 전공생들보다는 부족함과 어려운 점도 많습니다. 공부 방법이나 방향을 잘 모르고 살다가, 운 좋게 해본 대기업 계열사 인턴으로 많은 걸 깨달아서 작년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1~2년 사이에 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스로를 평가했을 때 여전히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코딩 테스트도 잘 풀지 못하고, 포트폴리오도 아직 제대로 완성한 게 없습니다. 최근 한두 명 뽑는 중소기업 신입 채용에서도 경쟁률이 100:1, 200:1 정도 되는 걸 봤습니다. 앞으로 1년 정도 더 공부하고 준비할 시간이 있겠지만 제 스펙이나 실력이 경쟁자들보다 뛰어날 거란 생각도 딱히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생각하며 달려왔는데, 최근 공기업 전산직 권유도 받게 되어 고민입니다. 만약 공기업 전산직을 준비한다면 NCS + 전공필기(+자격증, 어학)를 중점으로 준비해야 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한다면 지금대로 CS+코딩테스트+프로젝트(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실무 능력을 길러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확실하게 선택하려고 합니다. 지금의 제 수준을 객관화 한다면 노선을 틀어 공기업 전산직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전산직으로 취업을 성공한다 해도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커리어가 멈출 수 있다는 게 좀 두렵습니다.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의 이직도 어느 정도 패널티가 있지 않을까 싶고요. 저는 안정적인 것보다는 계속해서 커리어를 키워나가는 걸 원하긴 합니다. 직장을 본다면 꿈을 포기하는 게 맞는 거 같고, 그러자니 내가 원하던 방향은 또 아닌 것 같고 고민이 됩니다. 선택은 결국 제 몫이겠지만, 현직자 또는 선배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냉정하게 평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SK하이닉스 기반기술 직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SK하이닉스 기반기술 직무가 새로 올라왔는데, 기존 양산기술과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현재 mask 기술에 한하여 공고가 올라왔는데, mask 관련 소재를 다루는 것도 기반기술 직무에서 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