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삼성전자 / 회계

Q. 외국계 finance 부서에서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외국계 finance 부서에서 2년차 근무하고 있고, 삼성전자 CEIM/DS 재무팀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경영 전공, 회계학 부전공
- 토익 960점, 오픽 AL
- AICPA BEC 1과목 합격
- 한자자격증 3급

1. 경력이 finance부서이긴 해도 재무/회계 업무는 아니고 영업지원/계약관리 업무인데 finance 부서에서 일한 경력과 AICPA 자격증으로 충분히 지원해볼만할까요? 아니만 현직자분들이 봤을 땐 경력으로 인정해줄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지원일까요..?

2. 인서울 중위권 대학이라 최상권분들에 비해 학력은 떨어지지만 2년 경력과 AICPA 자격증 있는 것으로 보충이 될까요?

3. 삼전은 IFRS를 사용하기 때문에 KICPA만 인정하고 AICPA 가지고 있는건 인정 안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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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재무? 회계?
삼성전자의 '재무' 직무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CPA1차합격과 2년간의 2차 공부경험이 있고, 직무기술서 우대사항에 중국어 회화가 가능한 자로 명시하고 있어서 중국유학생들과 회계 멘토링을 했던 경험, 그 친구들을 만나러 자주 중국에 가는 경험이 도움이 될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고민인 것은 자소서를 작성할 때 회계적으로 작성해야할지, 재무적으로 작성해야할지입니다. 회계는 기록에 관한 것이고 재무는 의사결정에 관련되어있지만, 삼성전자에는 재무라는 이름으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소서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깊게 작성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 점이 고민입니다. 제가 작성한 자소서에는 삼성에 입사한 후의 꿈에 중국 사업부 재무 전문가라고 일단 적어 놓았는데, 혹시 실무에서 중국어를 사용하게 되는 사람의 직무와, 사용하게 되는 상황이 궁금합니다! 또한 상법과 세법과 원가, 관리회계도 깊게 공부한 상태인데 중국사업부와 연결시킨 자소서를 작성하기위해선 어떤 직무가 유리할까요?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