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26살 남자 / 전기공학과 충청권 대학 4년제 졸업 유예 중 / 학점 3.3 / 전기공사기사 소지, 전기기사 11월 중순 취득 예 / 토익 740점 / 인턴 경험 교내 IPP 2달 (생산 직무) / 한국사 3급 모자란 스펙인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기공학과 학생으로 따로 건축 전기 관련 활동을 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도움이 되게끔 준비하고 싶은데,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어떤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현대건설 이력서 작성 중이나, 혹여 탈락 시에도 추후에도 건설 전기 직무로 취업하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가리지 말고 중소 건설 전기 직무에서 일한 후에 큰 회사로 옮기라는 조언도 들었었고, 캐드 및 컴활 등 스펙을 더 준비한 후 내년 취업을 준비하라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월에 졸업 유예 한 뒤로 여태 공백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불안이 심합니다... 현실적이고 따끔한 조언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재직 중인 회사는 올해 1월에 입사하였고 신입이라 급여가 포괄+고정PS입니다. 이때 고정PS까지 포함해서 예상 연봉을 적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