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카드사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반 직무를 전체 통틀어서 지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세부 직무를 지원할 때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찾아보니 입사 후 배정되는 방식이라고 하여 1분 자기소개를 할 때 제가 원하는 직무를 말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ㅇㅖ를 들어 일반분야 마케팅 직무 희망자 ㅇㅇㅇ입니다. 이렇게요! 회사에서 어차피 배정해주는건데 너무 시야? 를 좁히는 길일까요

경제학과이고 이제 4학년 막학기입니다. 카드사에 너무 가고 싶은데 바늘구멍이라고 많이 하시길래 확신이 없네요ㅜ 서울 중위권 경제학 학점 3.8 컴활1급 adsp sqld 기업은행 1개월(창구), 경제연구원 4개월(부동산 데이터 전처리) 오픽 ih 은행 홍보대사 1회, 경제교육봉사단 1회 sns운영경험(팔로워 3천명) kaist 디지털금융 특강 수료 금융학회 1년 봉사시간 144시간 스펙들 다 끌어모은게 이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카드사 산업 특성상 데이터 역량 어필하려 하는데 여기서 더 필요해보이는 게 있을까요? 아니면이제 공고 기다리면서 필기준비하면 될까요? 금융자격증이 하나도 없는건 괜찮을까요? 꼭 가고싶어서 현직자분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ㅎㅎ #카드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