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계약직2년 다녀야될까요?
파견직으로 대기업 들어와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제 2주 지났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경리업무인데 제가 힘든게 뭐냐면 인수인계 2틀에 그리고 마감이 껴있어서 월말월초가 바쁩니다. 그런데 전임자는 이미 떠났고 팀원분들이라도 제가 물어보면 도움을 좀 주셔야되는데 귀찮아하시고 도움주는걸 싫은티를 팍팍내세요. 게다가 다른팀에 비해 여직원이 많은편인데 그중에 임산부책임이 지가 무슨 수장인듯 팀원을 막 이끕니다. 오늘같은 경우에도 그분이 예산담당이셔서 관련업무 물어보는데 중간에 말자르고 자기업무 아니라고 하시길래 제가 말을 끝까지 다 했더니 그건 팀장님한테 한번 물어봐야될거같다고 그러시길래 말았는데. 오늘 팀장님이 안계셨거든요? 아니 예산담당자 책임이 이래도 되는지...그리고 저도 제자리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직원 중에 저만 빼고 나머지 여직원만 다데리고 나가서 티타임 1시간 넘게 하고 오고 저 따돌림당하는거 맞나요? 아니 계약직 2년만 하고 종결되는데 여기는 무슨 책임이고 매니저고 텃세엄청나요
Q. 편도 1시간 10분 이상의 회사 지원
집이 서울이 아니다보니 강남 쪽은 대부분 1시간 10분이 넘더라구요. 가고 싶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요. 평균적으로 1시간 30분 거리쯤에 몰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원조차 하지 말아야 할까요..? 왕복 3시간은 제가 보기에도 좀 무리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Q. 현차 JD 질문이 있습니다!
JD를 보면 하나의 업무만 기술되어있는 게 아니라 어려가지 업무가 있는데,
신입으로 가면 이 업무를 모두 다 하게 되나요?
자기소개 쓰는데 모두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할 지 아니면 특정 업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