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반도체 유틸리티(가스, 케미컬)공급 업체 설계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전공정 장비사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가스, 케미컬 공급 업체 설계직으로 2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반도체 전공정 장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원할 생각인데
3년 경력으로 경력직으로 지원할지, 2년 경력 활용하여 중고신입으로 입사할 지 고민입니다.
LM가이드나 로봇같은 구동부가 없는 배관만 설계하다 보니 경력직 이직 가능성이 있을지 걱정됩니다.
공정에 들어가는 로봇과 같은 구동부를 공부하기 위해 지금 로봇관련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는데
이직시 자격증이 도움이 될 지 궁금하네요...
경력이직보다 하루빨리 중고신입으로 들어가는게 괜찮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