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도체 중소기업 근무 경험
현재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 중소기업에서 2달 동안 포토공정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퇴사를 했습니다.
자동화 공정이 하나도 되어있지 않고 수동으로 PR을 도포하고 bath에서 carrier를 이용해서 strip하고..
대졸이지만 고졸도 안할 것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아 빠른 퇴사를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에 계속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 회사 경험을 작성해도 어필이 될지 고민입니다.
1) 생산 업무를 한 경험이 양산관리/생산기술직무에 어필이 될까요?
2) 정규직으로 들어갔지만 인턴을 했다고 하고 자소서에 녹여내어도 문제되지 않을까요?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